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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정쟁대상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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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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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쟁대상이 아니다

 

지금 신종코로나바이러스사태로 전 세계가 물끓듯하고 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발생국가는 물론 인접국가들과 대양건너의 나라와 지역들이 확진자 치료와 감염자 확대방지, 예방조치 등 비상대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땅에서도 확진자들이 발견되고 감염자들이 발생해 불안과 공포속에서 수습대책을 세우느라 눈코뜰사이 없이 분주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바로 이러한 시기에 그것을 정쟁대상으로 삼으며 대여공세에 매달리는 인간추물들이 있으니 그자들이 바로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다.

자유한국당은 이 땅에서 감염자가 계속 늘어나고 있는데 대한 책임을 당국에 돌리면서 『주먹구구식 일처리의 당연한 결과』라느니, 『무력한 정부』라느니 하고 기염을 토했는가 하면 『방역참사』를 운운하며 기고만장한 작태를 드러내고 있다.

이는 당국을 공격할 수 있는 기회라면 그것이 옳은 것인지, 그른 것인지 가려보지도 못하고 무턱대고 입방아질을 하는 정치폐물들의 발악적인 몸부림이라 하겠다.

한국당이 기회있을 때마다 당국을 걸고드는 정치공세를 벌여왔다는 것은 잘 알려져있다.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관련해 전방 야생멧돼지에서 돼지열병 바이러스에 감염된 폐사체들이 발견되는 것과 관련해 당국을 걸고들며 마구 비방중상했고 전방지대에서 산불이 발생한데 대해서도 당국이 무방비를 초래했기 때문에 산불이 났다고 시비질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사태와 관련한 한국당의 대여공세는 완전히 도를 넘어서고 있다.

황교안이 직접 가짜뉴스를 만들어내며 여론몰이에 나선 것이다. 최근 그가 공석에서 『정부가 중국에 마스크 300만 개를 가져다준 것에 대해 국민이 분개한다』고 했지만 이것은 거짓말이다.

실제로는 민간단체가 200만 개 목표중 1차분인 12만 개를 보냈는데 정부는 여기에 편의를 보장했을 뿐이다. 황교안의 말이 가짜뉴스라는데 대해 한국당도 부정하지 못하고 있다. 그런 속에서 민경욱 의원이 『4+1협의체에서 취약층 마스크 지원예산을 밀실에서 삭감했다』는 가짜뉴스를 내돌려 만사람의 골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심지어 한국당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가 당국의 무책임으로 이 땅에 들어온 것처럼 여론을 확산시키며 보수깡패들을 동원해 광화문광장에서 대규모 집회까지 벌여놓았다.

이는 황교안을 비롯한 한국당이 전염병마저 정쟁의 수단으로 삼기 위해 얼마나 비열하게 책동하고 있는가 하는 것을 똑똑히 보여주고 있다.

확진자 치료와 감염자 확산방지를 위한 대책을 세워나가야 할 시기에 한국당이 그것을 정쟁의 대상으로 삼으며 무근거한 공세를 벌이고 있는 것은 보수패당에 대한 환멸만 더욱 자아내게 하고 있다.

지금 정계, 사회계 등 각계 국민들속에서는 자유한국당을 신종코로나보다 더 위험한 악성정치바이러스로 지목하고 완전히 박멸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거세게 울려나오고 있다.

국민이 가짜뉴스에 혼란스럽지 않게 하기 위해서도 자유한국당은 하루빨리 역사의 오물장에 매장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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