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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 반제민전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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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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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제민전 대변인 논평  

 

최근 당국이 진보적인 교육단체인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의 전 수석부위원장을 비롯한 4명의 성원들에게 징역형을 선고하였다.

뿐만 아니라 지금 사법당국은 전교조를 「이적단체」로 몰아가기 위한 증거를 확보해보려고 혈안이 되고 있다.

여기에 자한당 대표 황교안, 자유통일당 대표 김문수를 비롯한 극우보수세력들이 「좌편향정치이념의 전교조의 적화된 교육행태」를 용납하지 말아야 한다고 떠들어대고 있다.

이것은 현 사법당국과 보수패당이 전교조를 기어이 말살하기 위해 얼마나 발악적으로 책동하고 있는가 하는 것을 보여주는 뚜렷한 실증으로 된다.

당국이 북을 동경하는 도서와 영상물을 가지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정의와 진리를 가르치려는 교원들을 무지막지하게 감옥으로 끌어가고 「보안법」에 걸어 탄압하는 것은 역사적인 남북선언의 정신을 거세하고 사회의 진보적 발전을 억제하는 극악무도한 범죄행위이다.

더욱 가증스러운 것은 「좌편향교육」과 「반교육적 행태」를 운운하면서 전교조와 죽기로 싸울 속심을 드러내고 있는 보수패당의 망동이다.

학생들에게 사대와 외세의존을 배격하고 자존의식을 심어주는 것은 교원으로서 너무도 당연한 일이며 결코 범죄시 될 수 없다.

더욱이 외세에 의해 자주권이 모조리 상실된 이 땅에서 전교조 소속 교원들의 행위는 극구 장려되어야 한다.

따라서 정의로운 교직원들의 활동을 「불법, 「친북」, 「이적」으로 몰아 탄압하는 것은 절대로 용납될 수 없다.

각계층 민중은 후대들을 정신적 기형아, 속물로 만들 것을 강요하는 당국과 보수패당의 행위에 단호한 반격을 가해야 한다.

반제민전은 참교육을 위한 투쟁에 나선 전교조와 진보적 교원들의 투쟁을 적극 지지하며 그들과 함께 민족의 밝은 미래와 전도를 발악적으로 가로 막고있는 모든 적폐세력을 청산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과감히 전개해 나갈 것이다.

                                            

2020년 2월 13일

서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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