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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한미동맹」이 몰아온 치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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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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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동맹이 몰아온 치욕

 

최근 진보개혁세력들속에서 미국의 주권침해에 대한 규탄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민중당, 정의당을 비롯한 진보정당들은 남북관계문제, 방위비 분담금 증액문제, 호르무즈 해협 파병 문제 등은 미국의 내정간섭에 의해 생겨난 문제라고 하면서 『종속적 한미동맹은 허울뿐이다』, 『한미동맹의 민낯이 까밝혀지고 있는 지금 우리에게 남은 선택은 자주뿐이다』고 강력히 주장하고 있다.

전국농민회총연맹, 적폐청산사회개혁부산운동본부를 비롯한 사회단체들과 국민각계는 『미국은 한미워킹그룹을 통해 남북관계를 차단하고 방위비 분담금 증액으로 전체 국민의 피땀을 마지막 한방울까지 짜내려 하고 있으며 무고한 청년들을 사지로 보낼 것을 강박했다』고 하면서 『한미동맹이 없는 한반도는 평화롭다』, 『한미동맹이 없어야 평화와 통일을 만들어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는 이 땅을 저들의 침략적 목적과 경제적 수탈을 위한 희생물로 여기는 미국의 날강도적인 행태에 분격한 이 땅의 민심이다.

주지하다시피 미국이 이 땅에한미동맹이라는 예속의 굴레를 씌워놓고 감행한 범죄적 만행은 이루 다 말할 수 없다.

북침전쟁책동을 노골화하면서 한미합동군사훈련을 끊임없이 벌여놓고 한반도 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며 평화를 파괴한 것도 미국이고 우리 국민에 대한 살인과 폭행, 강도, 강간 등 강력범죄를 일삼아온 것도 미군살인마들이다. 온갖 유독성 폐기물을 마구 쏟아내며 이 땅의 환경을 파괴하는 것도 다름아닌 주한미군이다.

그것도 부족해 미국은 지금 한미워킹그룹을 통해 주권침해를 노골적으로 감행하고 엄청난 방위비 분담금 증액으로 우리 국민의 혈세를 깡그리 빨아내려고 기를 쓰고 있으며 이 땅의 젊은이들을 자기의 전쟁터에 보낼 것을 협박하여 끝끝내 호르무즈 해협 파병을 실현시켰다.

더욱이 참을 수 없는 것은 우리의 강토를 황폐화시키고 불모의 땅으로 만들어버린 미국이 이제는 그 정화비용까지 떠넘기려고 꾀하고 있다.

이것이 오만무례하고 횡포무도한 미국의 날강도적 행태이며 예속적이며 굴종적인 한미동맹 몰아온 치욕이다.

한미동맹의 허울속에 약탈과 강탈을 더욱 노골화하려는 미국의 횡포는 끝이 없다.

한미동맹이란 미명 아래 자행되는 종속관계를 이제는 끝장내야 한다.

각계 민중은 미국의 주권침해와 내정간섭을 반대배격하고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되찾기 위한 투쟁에 더욱 박차를 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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