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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무혈 쿠데타를 노린 탄핵 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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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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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혈 쿠데타를 노린 탄핵 놀음

 

최근 정권찬탈을 노린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세력들의 발악이 몸서리칠 정도이다.

자유한국당, 새로운보수당 등 보수 정치권과 보수 성향 시민단체들은 집권자의 「탄핵소추안까지 만들고 국정조사를 위한 특별검사 임명까지 강행하고 있다.

이는 특대형 사건을 조작하여 박근혜 탄핵의 늪에서 빠져나오는 것과 함께 총선 주도권을 장악하고 정권탈환을 기어이 이루어보려는 보수적폐무리의 정치적 술수이다.

돌아보면 자유한국당은 지난 한해동안  민심잡기라는 「민생대장정」으로 국민사기극을 펼쳐놓았는가 하면 영락된 민생과 경제는 안중에 없이 삭발과 단식, 장외투쟁을 벌였으며 「좌파독재」, 「헌법파괴」를 떠들며 국회의사집행장소들에 인간바리게이트를 형성하고 의원사무실에 대한 무단침입과 감금, 「패스트트랙」을 막기 위한 깡패행위도 서슴지 않았다.

특히 공직선거법 개정안, 공수처 설치 법안의 국회 통과를 막기 위해 이를 「반민주악법」, 좌파독재 법안으로 몰아가면서 무기한 농성과 장외투쟁에 매달려 국회를 민생법안들을 처리하는 국회가 아니라 한국당의 불순한 목적을 수행하기 위한 동물국회로 전락시켰다.

그 목적이 현 당국을 무능케하고 여론을 정권심판론에로 돌리자는데 있음은 명백하다.

하지만 그런 술책이 민심에 잘 먹혀들지 않고 있다. 오히려 국민각계는 당리당략과 보수재집권에 환장이 되어 정의와 진보에 거리낌없이 도전해나서는 역적패당을 이번 총선에서 심판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로 부터 한국당은 현 집권자의 「탄핵소추안을 들고 나오는 방법으로 여론을 돌려보려 하고 있다.

간과할 수 없는 것은 현 집권자의 탄핵사유가 박근혜보다 훨씬 더 엄중하다고 떠들고 있는 것이다.

박근혜로 말한다면 전대미문의 친미친일사대매국과 동족대결로 남북관계를 모조리 파괴하고 한반도 정세를 최악의 대결과 전쟁접경에로 몰아갔으며 국정을 농단하고 극악무도한 파쇼독재행위로 이 땅을 인권유린의 난무장으로 만들어 촛불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 탄핵을 당한 특등 범죄자이다.

보수패당이 현 집권자와 박근혜를 대비하는 것은 정상적인 사유능력이 마비되어 비교분석도 제대로 할 수 없는 탄핵몽유증에 걸린 환자들의 어리석은 작태이다.

보수세력의 황당무계한 탄핵소추안은 청와대에로의 무혈입성을 노린 또 하나의 정치쿠데타라고 할 수 있다.

각계 민중은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의 정권찬탈을 위한 발악적 책동에 각성을 가지고 그를 철저히 분쇄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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