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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통한의 6년, 이대로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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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작성일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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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한의 6년, 이대로 안돼

 

다정했던 친구들과 영영 이별해야 했고 며칠 후면 다시 품에 안으리라 생각했던 자식들을 가슴에 묻어야만 했던 세월호 참사가 있은 때로부터 6년여의 세월이 흘렀다.

그러나 아직도 참사의 진상규명과 책임있는 자들에 대한 처벌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피해자들과 유족들, 아픔을 함께 나누는 국민들은 통한의 나날을 보내고 있다.

정권이 바뀌어 이제는 희망이 있으리라 기대했건만 아직도 참사의 진상에 대한 조사는 진척되지 않고 있다.

공소시효가 불과 10개월 남은 상황이라 세월호 전면재수사를 요구하는 국민청원은 21만명을 돌파했다.

이제는 당국이 국민앞에 답할 차례이다.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은 이미전부터 당국이 국민앞에 공약한 문제이다.

또 논박할 수 없는 증거자료들이 차고넘쳐 의지만 있다면 시간을 얼마 끌지 않고서도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이다.

최근에도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는 당시 청와대가 참사에 대해 먼저 알고 있었다는 것을 확인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당국이 어정쩡한 태도를 보이다나니 오히려 진상규명을 방해하고 책임을 회피했으며 유족들과 시민들을 조롱모욕한 적폐세력들이 아직도 참사를 「해난사고, 교통사고라고 막말을 해대고 있는 것이다.

정말이지 인간다운 체모를 상실한 패륜아무리들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국민의 생명을 파리목숨처럼 여기는 이들의 머리속에 남은 것은 오직 기득권유지와 권력야욕 뿐이다.

저들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수많은 국민이 죽어도 눈썹 하나 까딱하지 않는 적폐세력은 어제도 오늘도 국민의 편이 아니다.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은 신세에 아직도 유족들의 가슴을 후벼파는 막말만 일삼는 적폐세력들은 절대로 용서할 수 없다.

참사의 피해자들과 유족들, 시민들이 바라는 것은 참사의 진짜 원인과 이유를 밝혀내고 책임자를 처벌해 다시는 참사가 반복되는 것을 막자는 것이다.

원인조사가 안되면 대책을 제대로 세울 수 없다는 것은 너무도 자명한 이치이다.

당국은 국민의 요구를 말로만 대하지 말고 실천적 행동으로 참사의 원인을 명백히 밝히고 책임자를 처벌해야 할 것이다.

사회단체들과 각계각층은 세월호 참사의 진상규명을 한사코 가로막고 막말을 일삼는 미래통합당을 비롯한 적폐세력들을 영영 정치권에서 추방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가열차게 벌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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