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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꼼수의 연속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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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작성일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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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수의 연속판

 

미래통합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이 21대 총선 이후에도 꼼수를 계속 부리고 있어 내외의 거센 비난을 자초하고 있다.

미래통합당과 미래한국당과의 통합문제를 놓고도 그렇게 말할 수 있다.

미래한국당은 21대 국회의원선거에 당지지율을 반영하여 국회를 구성하게 하는 「준연동형비례대표제」가 도입되는 것과 관련해 미래통합당이 비례대표 의석확보를 위해 만든 위성정당이다.

그렇다면 총선이 끝난 이후 마땅히 통합당과 한국당이 합당 절차를 밟고 그것을 성사시켜야 한다.

그런데 미래통합당과 미래한국당은 조속한 시일 내에 합당을 추진하기로 합의하고도 이 구실, 저 구실 대며 그것을 외면하고 있다.

특히 미래한국당은 여당의 상황을 이유로 들며 21대 국회에서도 당분간 독자 활동을 이어갈 것을 획책하고 있다.

원유철 미래한국당 대표가 최근 『준연동형비례대표제를 즉각 폐지해야 한다』느니, 『범여권은 비례정당이 있는데 우리 제1야당만 사라지게 된다』느니 하며 왼새끼를 꼬는 입장을 밝힌 것이 이를 실증해주고 있다.

원유철의 발언은 여당의 비례정당인 더불어시민당은 더불어민주당과 합당 절차를 마무리했지만 열린민주당은 21대 국회에서 활동하려하고 있는 조건에서 하나의 보수야당이 사라지는 것은 묵인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는 미래한국당의 존재를 유지하려는 또 하나의 꼼수에 지나지 않는다.

현재 19개의 의석을 가지고 있는 미래한국당이 무소속으로 당선된 보수인물들을 영입해 교섭단체의 지위를 확보하기 위해 각방으로 선을 놓고 있는 것도 이와 관련된다.

미래한국당의 존재 유무가 현재로서는 불확실하지만 민심의 배척기운은 안중에 없이 저들의 기득권 유지에 혈안이 되어있는 것을 보면 적폐집단의 실체를 다시금 각인시키고 있다.

초보적인 현실감각과 판별능력도 없이 꼼수만 부리는 미래통합당과 미래한국당은 없는 것보다 못한 골칫거리정당이라는 것이 민심의 목소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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