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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촛불항쟁의 완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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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작성일2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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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항쟁의 완성을...

 

지금 이 땅에서 보수적폐청산을 위한 시민사회단체들의 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고 있다.

국민주권연대와 민주언론시민연합, 한국청년연대를 비롯한 진보단체들은 연일 성명과 기자회견을 통해 『정부는 좌고우면하지 말고 국민의 명령인 보수적폐청산을 밀고나가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보안수사대 해체와 검찰개혁, 친미수구경찰해산, 언론적폐청산 등을 요구하고 있다.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과 4.16연대, 「국민주권실현 적폐청산대전운동본부 시민단체들도 민주개혁세력이 힘을 합쳐 보수패당의 온갖 적폐를 청산하며 「세월」호 참사의 진상규명과 주모자 처벌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5.18관련단체들과 진보언론단체들 역시 광주민중항쟁 40주년을 계기로 광주학살의 주범인 전두환을 엄벌에 처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가 하면 미래통합당 해체와 검찰개혁을 주장하는 언론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이것은 사대매국과 동족대결, 반민중적 악정, 학정으로 이 땅을 인권유린의 난무장으로 전락시킨 보수적폐세력을 단호히 징벌하고 촛불항쟁의 완성을 이룩하려는 민심의 결연한 의지의 분출이다.

지난시기 우리 국민을 개, 돼지처럼 여기며 마구 학살하고 온갖 모욕과 멸시를 일삼은 보수적폐세력에 대한 국민적 원한은 구천에 사무쳐있다.

5.18광주민중항쟁에 중무장한 군무력을 투입하고 야수적으로 탄압한 광주학살과 수학여행에 나섰던 어린학생들을 비롯한 승객들을 검푸른 바다에 수장시킨 「세월」호 참사는 전두환 군사깡패들과 보수패당의 천인공노할 만행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세상을 경악케한 국민학살의 진상은 아직도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며 그 주범들도 응당한 벌을 받지 않고 있다.

박근혜 정권을 무너뜨린 촛불항쟁이 미완의 혁명으로 남아있는 것도 이와 관련된다.

광주학살과 「세월」호 참사의 진상이 여전히 흑막속에 가리워져 있고 그 주범들이 버젓이 살아있는 한 우리 국민의 원한과 분노가 풀릴 수 없고 촛불항쟁의 승리에 대해 말할 수 없다.

현실은 이룩된 성과에 만족해하면서 탕개를 늦춘다면 촛불항쟁의 승리를 지켜낼 수 없고 파쇼독재세력이 다시금 되살아나게 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각계 민중은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도 재기를 노리며 필사발악하는 보수패당을 역사의 쓰레기장에 영영 매장하기 위한 대중적 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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