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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정세악화를 몰아오는 호전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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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작성일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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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악화를 몰아오는 호전광들

 

최근 군부의 군사적 대결망동이 내외의 커다란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얼마전 군부는 육군의 다련장로켓 「천무」와 각종 해, 공군 전력을 동원하여 「응징」과 「현장 격멸」을 위한 육, 해, 공 합동 해상 사격훈련이라는 것을 벌여놓았다.

이와 함께 군부는 그 누구의 「침투상황」에 대비한다는 구실밑에 KC-330공중급유기, KA-1공중통제공격기 등 50여 대의 각종 항공전력을 투입해 대규모 전역급 공중전투훈련인 「소링 이글」과 북의 핵심전력들을 겨냥한 대규모 공격편대군훈련을 벌일 기도를 공공연히 드러내고 있다.

이것은 명백히 한반도 정세를 더욱 험악한 국면에 몰아넣으려는 의도적인 군사적 도발이 아닐수 없다.

주지하다시피 앞에서는 남북군사합의 이행을 곧잘 역설하면서도 뒤에서는 북에 대한 군사적 도발과 적대행위들을 노골적으로 일삼아 온 것이 다름아닌 군부당국이다.

남북간 군사적 적대행위들을 금지할데 대한 합의를 해놓고도 군부 올해 정초부터 하늘과 땅, 바다에서 북을 겨냥한 각종 군사연습들을 대대적으로 벌여놓았다.

거세게 분출하는 국민적 항의와 반발에도 불구하고 지난 4월 「비질런트 에이스」를 대신하는 연합공중훈련을 강행했으며 5월에는 서해해상에서 전투기와 함선들을 동원한 합동훈련을 벌였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국민적 불안과 공포가 더욱 높아가고 있는 이때 군부가 군사적 대결책동에 매달리는 것은 결국 공공연한 「안보불안」과 「대북적대의식」을 고취함으로써 한반도 정세상황을 엄중한 파국에로 몰아가려는 의도적인 술책이 아닐 수 없다.

현실은 군부야 말로 한반도 정세악화의 주범임을 다시금 똑똑히 보여준다.

군부가 무모한 군사적 대결망동에 계속 매달리면서 남북관계를 파국으로 몰아간다면 내외의 거센 항의와 규탄을 면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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