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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장미빛 광고, 더이상 안 속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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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작성일20-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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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빛 광고, 더이상 안 속아

 

최근 미래통합당이 「환골탈태」, 「분골쇄신」, 「파괴적 혁신」, 「보수이념탈피」 등 민심을 유혹하기 위한 언어유희에 매달리고 있다.

당명개정과 정강정책 개편 당 혁신도 미래통합당이 들고 나오는 광고중의 하나이다.

미래통합당이 전에 없는 보수색깔지우기에 매달리고 있는 것은 벼랑끝에 몰린 저들의 가련한 처지를 수습하고 기득권을 유지하면서 차기 대권야망을 기어이 이루어보려는데 있다.

미래통합당의 행적이 민의에 역행하는 반민주, 반민족, 반통일범죄행위로 점철되어있다는 것은 자타가 인정하는 사실이다.

박근혜 정권이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 쫓겨난 이후에도 그들은 파괴된 경제와 민생은 안중에 없이 정계에서의 주도권싸움에 광분하면서 국회를 「식물국회」, 「동물국회」로 전락시켰고 거리와 마을을 돌아치며 「장외투쟁」을 벌였는가 하면 「삭발투쟁」과 「단식투쟁」을 떠들며 사회를 소란케했다.

미래통합당이 21대 국회의원선거에서 유권자들의 버림을 받고 완전한 참패를 당한 것은 국민을 우습게 여기며 파쇼독재의 본성을 거리낌없이 드러낸 반역정당에게 내린 시대와 역사의 준엄한 심판이었다.

지금 미래통합당이 저들에 대한 민심의 배척기운을 인식하고 「파괴적 혁신」이니, 「보수이념탈피」니, 「당명개정」이니 하며 무슨 변화라도 있을듯이 희떠운 소리를 하지만 그것이 과연 현실성이 있겠는가 하는 것이다.

까마귀 백번 분칠해도 백로될 수 없는 것처럼 통합당이 백번 탈바꿈해도 민의에 부응하는 정당이 될 수 없다.

황교안을 비롯한 극우보수분자 몇몇이 이번 총선에서 참패의 고배를 마시고 한걸음 물러났다고 하지만 통합당은 역대 친미파쇼독재의 바통을 이어받은 매국배족의 집합체이다.

집안도 그 집안이고 인물도 그 인물인데 달라질 것이 무엇이 있겠는가 하는 것이다.

현실적으로 미래통합당은 교활하고 음흉한 방법으로 민심을 기만하고 일당독주의 권력을 행사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발악하고 있다.

국민들이 미래통합당의 장미빛 광고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미래통합당은 오직 해체만이 답이라는 것을 똑바로 알고 부질없는 민심기만행위를 즉각 중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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