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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축소가 아니라 영구중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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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작성일2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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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소가 아니라 영구중단해야

 

최근 군당국이 미국과의 합동군사연습을 기어이 강행할 기도를 드러내고 있어 국민각계의 거센 분노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알려진데 의하면 군당국은 한미연합훈련을 예년보다 규모를 줄여 8월에 시행키로 미국과 합의했다고 한다.

이보다 앞서 군당국은 다국적 해상합동훈련인 『2020 환태평양훈련』에 참가하기 위해 서애류성룡함, 충무공이순신함, 해상작전헬기 2대로 구성된 전대를 하와이로 보냈다.

이를 두고 국민각계에서는 한반도의 상황이 한치 앞도 가려보기 힘든 상황에서 벌이는 전쟁연습들로 하여 정세는 더욱 긴장격화에로 치닫게 될 것으로 전망하면서 축소가 아니라 영구중단을 선택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흥사단, 민주노총, 민예총, 민중공동행동 등 시민사회단체들로 구성된 『8.15민족자주대회추진위원회』는 최근 미국대사관 앞 광화문광장에서 『전국 3,722개 단체 비상시국선언발표 기자회견』을 갖고 한반도 평화를 해치는 전쟁연습을 중지할 것을 강력히 요구하였으며 인천지역에서도 43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인천비상시국회의』가 출범해 전쟁을 부르는 한미연합전쟁연습의 즉각 중단을 촉구하는 등 경향각지에서 전쟁연습 반대의 목소리가 거세게 울려나오고 있다.

전쟁연습의 연기나 축소가 아니라 영구중단만이 한반도의 안보와 평화를 위한 가장 현실적인 방도이다.

해마다 진행되는 한미합동군사훈련에 의해 한반도의 평화와 안전은 엄중히 위협당했다.

한미합동군사훈련을 비롯한 각종 전쟁연습들을 완전히 중단하는 것은 더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요구이다.

군당국은 한반도의 평화를 소중히 여기는 국민의 외침을 외면하다가는 파국적 결과를 초래한다는 것을 똑똑히 알고 축소나 연기가 아니라 영구중단하는 결딴을 내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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