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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주장

기사 | 체질화 된 노예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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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작성일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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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화 된 노예의식

 

최근 주한미군 감축에 대한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그런데 이를 두고 현 당국이 몹시 불안해 하고 있다.

참으로 개탄할 일이 아닐 수 없다.

제땅도 아닌 남의 땅에 들어와 주인행세를 하는 주한미군이 철수하는 것을 두고 우려와 불안을 드러내고 있으니 말이다.

주지하다시피 이 땅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 강점이 시작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전 기간 주한미군은 우리 민중의 불행과 고통의 화근, 한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근본요인으로 되었다.

한반도의 영구분단을 노린 미국의 지속되는 간섭과 군사적 지배, 한반도를 비롯한 주변지역에서 끊임없이 벌어지는 전쟁연습소동, 끊임없이 감행되는 각종 미군범죄로 하여 국민의 불행과 고통은 날로 가증되고 있다.

하기에 국민은 미군이 하루라도 빨리 이 땅에서 떠날 것을 바라고 있다.

이러한 민의는 안중에도 없이 이 땅의 미군이 한명이라도 떠나갈가봐 안절부절 못하는 것은 체질화 된 노예의식의 발로라 해야 할 것이다.

집안에 뛰어든 강도에게 제발 가지 말라고 애걸하는 것이야 말로 세상에 다시 없을 쓸개빠진 짓이다.

동시에 그것은 친미사대와 굴종에 쩌들대로 쩌들고 외세의존으로 명줄을 부지해가는 가련한 친미노복들의 체질화된 노예의식과 그 추악상만을 적나라하게 폭로해 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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