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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막대한 후과를 초래할 한미연합군사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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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작성일20-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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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대한 후과를 초래할 한미연합군사훈련

 

주한미군과 그 가족들속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이달로 예정된 한미연합군사훈련이 제2의 코로나19 대유행을 초래할 수 있다는 사회 각계의 우려의 목소리가 날로 높아가고 있다.

7월 14일부터 30일 사이에만도 미국에서 온 주한미군과 가족 15명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타난 것으로 해서 주한미군의 누적 확진자수는 126명이다.

미군의 감염자문제가 심각한 것은 이 땅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다.

일본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거 발생해 오키나와 미군기지의 경우에는 현지 주민의 감염자수보다 미군 감염자수가 더 많다.

코로나19 확진자 한명만 놓쳐도 엄청난 피해를 발생시킨다는 것은 이미 온 국민이 경험한 사실이다.

더욱이 주한미군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발생해도 미군측에서 이러저러한 구실을 내들고 실질적인 대책을 세우지 않고 있는 조건에서 연합군사훈련을 통해 대유행이 재발하지 않는다고 누구도 장담할 수 없다.

미국내의 확진자수가 456만 명을 넘어섰고 주한미군 관련 확진자가 계속 확대되는 속에 진행될 한미연합군사훈련은 이 땅의 코로나 감염 확산 상황을 더욱 악화시키게 될 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결국 군사훈련이 전염병 감염 위험을 더욱 증폭시키는 새로운 요인으로 등장한 것이다.

현재의 상황에서 한미연합군사훈련을 벌이는 것은 국민의 생명안전을 포기하는 망동이 아닐 수 없다.

하기에 지금 국민각계에서는 국민의 생명안전을 위해서도 한미연합군사훈련을 축소할 것이 아니라 영구중단해야 한다는 목소리들이 거세게 울려나오고 있다.

연합군사훈련이 북에 대한 선제공격을 핵심으로 하고 있고 또 국민을 코로나19에 고스란히 노출시킨다는 점에서 심각한 문제라는 것이 각계의 공통된 인식이다.

이 땅의 평화와 안전, 코로나19로부터 국민의 생명안전을 지켜내기 위해서도 연합군사훈련은 무조건 중단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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