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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감축론이 아닌 철군론에 불을 지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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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작성일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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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축론이 아닌 철수론에 불을 지펴야

 

최근 주한 미군감축을 우려하는 당국의 불안한 심기가 공공연히 표출되고 있다.

미국에서 주독 미군 감축 계획이 발표되자 당국이 미군 감축 현실화에 대한 논란이 확산되는 것을 막아보려고 무던히도 안간힘을 쓰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미국에 대한 체질화된 의존심을 도저히 버리지 못하는 당국의 진면모를 그대로 보여준다.

사실상 주독 미군 감축 계획이 공식 발표된 마당에서 해외주둔 미군에 대한 최적화배치계획을 실행단계에 옮기고 있는 미국이 주한미군이라고 하여 결코 예외로 둘 수는 없다.

일단 미군감축이 현실화 된다면 국민에게 좋으면 좋았지 나쁠 것은 조금도 없다.

문제는 당국이 수십년간 한반도와 국민의 생명안전을 위협하던 주한미군 감축론이 대두하는 것을 막지 못해 그토록 안달아 하는 것이다.

미군감축론이 더 많은 국민혈세를 수탈해내기 위한 압박카드라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러나 미국이 어떤 술수를 써도 미국의 요구를 절대로 받아들일수 없다는 것이 우리 국민의 입장이다.

방위비분담금증액을 위한 미국의 횡포와 압박도 날이 갈수록 더욱 노골화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한 미군을 붙안고 감축도 철수도 하지 말아달라고 애걸복걸하니 당국의 행태야 말로 참으로 가련하기 그지없다.

정상은 미국의 주한미군 감축론에 철군론으로 불을 지피는 것이다.

그것이 한반도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서도 절실히 필요한 것이다.

각계민중은 온갖 불행과 고통의 화근인 주한 미군을 완전히 철수시키기 위한 투쟁을 더욱 과감히 벌여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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