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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민의에 등돌린자들의 동병상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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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작성일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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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의에 등돌린자들의 동병상련

 

최근 국민의힘과 국민의 당이 야권연대를 꾀하고 있다.

김종인을 비롯한 국민의힘 지도부는 「중도실용정치」를 표방하는 안철수의 국민의 당을 끌어당겨 정책공조, 반정부 연대를 형성하여 2021년에 진행되는 보충선거와 2022년 대선에서 어떻게 해서든지 이겨보려고 악을 쓰고 있다.

그런가 하면 국민의 당은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에 눌리워 당지지율이 3~5%계선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자 국민의힘이 「중도실용」을 내들고 있는 것만큼 정책방향이 같다고 떠들어대면서 그와 합세할 기도를 드러내고 있다.

이것은 하나의 먹이를 놓고 그것을 쟁취하려는 늑대와 여우의 속검은 「연대」놀음외 다름이 아니다.

주지하듯이 지난 선거들에서 정치적 파산선고를 받은 이후 미래통합당은 당을 살려보기 위해 김종인과 같은 외부인사를 끌어들이고 당명칭 및 정강정책개정 등 당혁신놀음을 벌여놓았지만 실제상 달라진 것은 조금도 없었다. 미래통합당이라는 간판을 국민의힘으로 바꾸었지만 사회각계층은 국민의힘 당명을 놓고 『국민의힘이 아니라 국민의 짐이고 국민의 흠이며 국민의 적』이라고 강렬히 성토하고 있다.

가관은 국민의 당이 국민의 배척을 받는 보수패당을 이용해 저들의 잇속을 챙길 수 있지 않겠는가 하고 기대하면서 그들과 짝짜꿍이를 할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이다. 정치철새들의 전형적인 줄타기놀음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사회적 정의와 진보를 지향하는 민심은 아랑곳하지 않고 오직 당파적 이익만을 생각하면서 남의 불에 게를 구워먹을 궁리를 하는 이런 정치협잡꾼들에게 국민이 침을 뱉는 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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