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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까마귀 아무리 분칠해도 백로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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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작성일20-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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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 아무리 분칠해도 백로 안돼

 

최근 국민의힘 패거리들이 「변화」와 「혁신」을 크게 광고하고 있다.

이것은 보수정체성을 가리워보려고 어리석게 놀아대는 정치얼간이들의 가소로운 추태가 아닐 수 없다.

주지하다시피 민심의 저주와 규탄을 받고 위기에 처할 때마다 「쇄신」과 「혁신」, 「환골탈태」를 부르짖으며 변신놀음을 벌이는 것이 보수패당이다.

당명을 바꾸어온 역사만 봐도 국민의힘은 자유당으로부터 시작하여 당명을 적지 않게 바꾸었지만 달라진 것은 하나도 없다. 달라진 것이 있다면 사대매국과 동족대결, 파쇼독재의 악습이 더욱 노골화되고 국민들을 기만하는 수법이 교묘해 졌을 뿐이다.

이번에도 그들이 미래통합당을 국민의힘으로 당명을 개정했지만 본질상 달라진 것은 없다. 그들속에는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시체장사꾼』이라고 모독한 자들과 5.18광주민중항쟁을 『폭도들의 난동』으로, 광주항쟁자들을 야수적으로 학살한 전두환을 『영웅』으로 치켜세우면서 국민을 모독한 자들이 남아있으며 아직까지 아무런 처벌도 받지 않고 정계에서 활개치고 있다.

특히 전두환, 노태우 군사독재정권에 복무하면서 민중탄압에 가담했던 김종인과 같은 파쇼독재의 잔당이 국민의힘에서 핵심적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은 그의 보수적 색채를 더욱 뚜렷하게 해줄 뿐이다.

까마귀 아무리 분칠해도 백로가 될 수 없는 것 처럼 보수패당이 「변화」와 「혁신」을 광고하며 당명개정놀음까지 벌였지만 사대매국과 동족대결에 광분하며 온갖 부정부패와 파쇼적 탄압을 일삼아온 보수적폐본당으로서의 본색은 절대로 달라질 수 없다.

하기에 국민은 보수패거리들의 구태의연한 변신놀음에 역스러움을 금치 못하면서 그들을 완전히 매장해 버려야 한다는 목소리를 더욱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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