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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건 | 위대한 어머니당의 진모습을 보았습니다-반제민전 평양지부대표 박수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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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작성일20-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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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어머니당의 진모습을 보았습니다

-반제민전 평양지부대표 박수철–

 

영광스러운 조선노동당창당 75돌을 맞는 지금 주체조국은 커다란 명절분위기에 휩싸여있다.

온 나라 전체 민중이 가장 성스런 노정을 헤쳐오며 세기와 더불어 영원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한 향도의 당에 열렬한 축하를 드리고 있다.

특히 뜻하지 않은 자연재해로 막대한 피해를 입었던 사람들도 격정의 눈물과 행복의 웃음속에 어머니당에 감사를 드리며 조선노동당 만세를 목청껏 터치고 있다.

예상밖의 폭우와 강풍으로 발생한 그처럼 참혹했던 재앙의 흔적과 불편의 그늘을 불과 수십일사이에 말끔히 가셔버리고 피해민들모두가 멋들어진 새집들, 따뜻한 행복의 보금자리에서 10월명절을 경축하게 되였으니 참으로 감동적이다.

나는 언제인가 경애하는 김정은최고영도자님의 저서에서 조선노동당의 진모습은 당이 꾸려놓은 조국의 모습에 있고 언제나 행복에 겨워있는 인민의 모습에 있다는 귀중한 말씀을 접하며 큰 감명을 받았었다.

그 고귀한 명제의 참뜻을 나는 창당 75돌을 앞두고 민중이 당한 불편과 고통을 가셔주기 위해 조선노동당이 펼친 애민의 피해복구대전을 목격하면서 다시금 철리로 새기었다.

※ ※ ※

돌아보면 올해 지구상의 많은 나라가 예년에 없는 자연의 광란과 덮쳐드는 수마로 파괴적인 피해를 입었다.

초강력태풍이 수천리밖에서 북상할때부터 긴장하게 예의주시하면서 취할 수 있는 예비대책을 빈틈없이 강구하였던 북도 기록적인 폭우와 연이어 들이닥친 강풍으로 어쩔 수 없이 많은 재난을 당하였다.

조선노동당은 재앙이 엄습한 바로 이때 민중제일주의를 생명으로, 본령으로 하는 자기의 고유한 본태, 어머니당으로서의 진 모습을 세계앞에, 인류앞에 똑똑히 보여주었다.

조선노동당은 75돌 창건절이 아무리 큰 중대사라고 하여도 피해를 입은 민중의 불편과 고통을 그대로 둘 수 없었다.

형편이 아무리 곤난하고 시간이 촉박하다고 하여 피해지역민중들이 한지에서 명절을 쇠게 할 수는 없다, 이런 확고한 의지로 10월의 명절전으로 살림집 건설을 비롯한 피해를 기본상 가시기 위한 복구전을 집중적으로 벌일 단호한 결심을 내렸다.

피해복구전역은 광대했고 건설대상도 헤아릴 수 없었으며 조건 또한 극악하였다.

하지만 조선노동당은 추호도 주저하지 않았다.

신속성은 피해복구의 성패를 판가름하는 시금석의 하나이다.

재해로 보금자리를 잃고 커다란 마음의 상처를 입은 사람들에게 절실한 것은 그 어떤 위로나 동정이 아니라 시간을 다투는 적극적인 구제대책이고 실제적 도움이다.

예로부터 사람이 재난을 당하면 3일, 가족이 재난을 당하면 석달, 고을이 재난을 당하면 3년, 나라가 재난을 당하면 30년을 수습해야 한다고 했다.

수해복구는 그만큼 시간과 공을 들여야 하는 사업이다.

현실적으로 많은 나라들에서 자연재해를 극복하기 위한 대책을 세우는데만도 많은 시간을 보낸다. 일부에서는 재해민을 위한 구제금하나 마련하는 데도 여러가지 정부회의와 의회처리라는 복잡한 절차를 거친다. 실천적 대책을 취하는 데는 수개월 또는 몇년씩 걸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조선노동당의 재해극복조치는 그와는 극명한 차이를 이룬다.

몇날몇달이 아니라 그 즉시이며 그 즉각이다.

피해정형에 대한 요해도 즉시이고 재난을 가시기 위한 회의도 피해현장에서 즉시 진행되며 해당한 결정도 현지에서 즉각 채택된다. 당이 내린 피해복구전명령관철에 당중앙위원회 일꾼들이 선봉에 섰고 수도당원사단들이 긴급 편성되어 돌격전에 나섰으며 전민이 한결같이 화답해 나섰다.

인민군부대들이 긴급투입된 것은 물론 유능한 설계가, 건설기능공들이 현지에 급파되고 철야건설전투가 최대속도로 벌어졌다.

재난을 당한 지역들에서만 전개된 복구전이 아니었다. 전민이 발동되고 국가의 인적, 물적, 기술적 자원과 잠재력이 통째로 집중동원되는 범국가적, 범민중적 복구전이었다.

민중들 모두가 피해지역의 일을 남의 일이 아니라 자기 일로 여기며 일치된 마음으로 도와나섰고 온 나라가 복구를 위한 전장이 되어 불도가니마냥 끓어번졌다.

당은 전적으로 민중의 운명을 책임지고 민중은 그 어떤 고난과 불행앞에서도 당이 있어 비관과 실망을 모르며 신심과 희망에 넘쳐 미래를 앞당기고 새 생활창조에 떨쳐나서는 것은 당과 민중이 혼연일체를 이루고 정과 덕이 국풍으로 되고 있는 북녘에서만 볼 수 있는 아름답고 신비로운 풍경이었다.

더더욱 감탄스러운 것은 피해복구전이 단순히 피해흔적이나 없애는데 귀착되지 않고 보다 훌륭하고 최상의 문명을 안겨주기 위한 거창한 창조대전으로 전개된다는 사실이었다.

흔히 피해복구라고 하면 최소한 원상회복정도만 해도 다행으로 여기는 법이다. 어떤 나라에서나 피해주민들에게 임시거처할 곳만 마련해주어도 대단한 것으로 간주되고 있다. 아무리 큰 대책을 세운다해도 최소한의 생계유지비지원정도에 그칠뿐 주택보수나 건설같은 것은 애당초 엄두도 내지 못한다. 경제적 번영을 떠드는 나라들에서마저 10년 전에 자연재해를 당한 수만명의 이재민들이 아직도 한지에서 살아가고 있으며 지어는 그를 견디다 못해 자살한 사람들도 무수하다.

조선노동당의 피해복구전은 그런 임시방편식, 생색내기식, 땜질식과는 질적으로 다르다.

단순한 원상복구가 아니라 그 어떤 자연의 광란도 다시는 엄습할 수 없는 완벽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고 피해민들이 이전과는 대비도 할 수 없는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도록 해주기 위한 미래지향적 건설대전이다.

그래서 집을 지어도 피해를 입은 몇채가 아니라 마을 전체를 사회주의 선경, 사회주의 농촌의 본보기로 멋지게 일떠세운다. 설계와 시공, 건설 등 모든 것에 살게 될 사람들의 의사와 요구를 최대로 반영하고 기호에 맞게 진행되도록 한다.

재해지역주민들에게 베푸는 혜택 또한 놀랄 정도이다.

나라에서 소중히 보관해 온 예비양곡도 서슴없이 풀어주고 명세만해도 종이한장을 빼곡이 채우고 남을 수많은 생활용지원물자에다가 희귀한 물고기 등 생활에 필요한 모든 것을 매 가정들마다에 보장해주고 있다. 몇명의 피해자들만이 아니라 해당 지역의 모든 사람들에게 똑같이 차례지도록 광폭으로 베푼다.

그 어느 피해복구사나 구제사에도 기록된적이 없는 이런 특별지원은 결코 무엇이 풍족해서 취해지는 것이 아니다.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고립압박과 고강도제재봉쇄로 하여 북이 그 어느 나라보다도 경제발전전반과 민중생활에서 큰 저해를 받고 있다는 것은 자타가 공인하는 바다.

그럼에도 조선노동당은 민중적 시책과 관련해서는 추호도 양보나 주저를 모른다. 오직 멸사복무의 피해복구전으로 재난당한 모든 사람들의 고통을 가셔주고 행복의 크기를 끝없이 배가시키고 있다.

이번 피해복구전은 조선노동당이 내세우고 있는 자력갱생의 기치가 얼마나 정당하고 위력한 것인가를 실증해준 또 한번의 계기이기도 하다.

사실 자연재해로 입은 피해가 막대하고 복구지역이 방대한 만큼 건설자재와 비용 또한 헤아릴 수 없음은 더 말할 것도 없다.

해외에서는 북이 자체로 피해복구를 감당하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섞인 소리도 울려나왔고 서방의 적대세력들은 「북경제의 어려움」과 「민심불안설」 등을 여론화하며 모해중상하는 비렬한 짓도 서슴지 않았다. 「지원」과 「협력」의 미끼를 내흔들며 회유하려드는 세력도 없지않았다.

어느 나라나 자연재해를 당하면 국제기구나 여러 나라들에 원조를 청하는 것은 일반적 상례로 되고 있다. 올해 자연재해를 당한 여러 지역의 많은 나라들도 자체로는 도저히 피해를 가셔낼 수 없다고 하면서 남에게 구원의 손길을 내밀고 있다.

하지만 조선노동당만은 피해복구를 위해 그 누구도 바라보지 않았다. 그 어디에도 지원의 손을 내민적 없으며 도움을 청한적도 없다. 세계를 향해 울려퍼진 것은 피해복구도 오직 자력으로 할 것이라는 엄숙한 선언이었다.

그 선언이 그대로 기치가 되고 추동력이 되어 피해복구전역에서는 자력갱생의 기상이 더 높이 나래쳤다. 경제사업전반이 자력을 추진력으로 하여 활성화되고 자체의 힘에 의한 피해복구용물자와 자재생산이 차질없이 진행되었으며 현지에 속속 수송되었다.

이를 통해서도 제힘을 믿는 노동당의 신념이 얼마나 투철하고 자립과 자력에 기반한 북의 경제적 자력이 얼마나 막강한가를 충분히 실감할 수 있다.

참으로 애민의 피해복구전으로 민중들에게 커다란 선물을 안겨주고 전 민중 모두가 긍지와 행복에 넘쳐 어머니당의 생일명절을 최상의 경사로 맞이할 수 있게 한 것이야 말로 조선노동당의 75년사에 기록될 또 하나의 특기할 사변이며 민중을 위해 쌓은 대공적이다.

해내외동포들은 물론 세계의 유명언론과 통신들, 국제정치계, 사회계인사들이 북녘의 피해복구전을 두고 온 세계가 따라 배워야 할 위기극복의 산모범, 민중정치의 산 교과서로 평하며 조선노동당만이 보여줄 수 있는 선구적 귀감이라고 격찬을 쏟아내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것이라 하겠다.

나역시 이번 피해복구전은 세상에서 민중을 가장 귀중한 존재로 여기시며 민중의 이익을 최우선, 절대시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위원장님을 높이 모신 조선노동당만이 펼칠 수 있는 인민사랑의 복구전이었다고 확언하게 된다.

경애하는 위원장님의 거룩한 애민헌신과 자애의 손길은 조선노동당이 이번의 복구전에서 승전포성을 울리며 사랑의 새전설을 수놓을수 있게 한 결정적 비결이었다.

경애하는 김정은위원장님께서는 이민위천의 숭고한 지론을 지니시고 한평생 민중을 위해 모든 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주석님과 위대한 장군님 그대로의 민중관을 지니고 계신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듯 민중을 대하도록 할데 대한 유명한 명제를 내놓으시고 영생불멸의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민중제일주의로 정립하시는 특출한 사상이론적 업적을 이룩하신 경애하는 위원장님께서는 민중을 위해 멸사복무하는 것을 조선노동당의 확고한 당풍이 되도록 하시고 당을 세상유일의 어머니당으로 더 훌륭히 건설해 가고 계신다.

민중의 지위를 그처럼 높은 경지에 올려세우시고 민중을 그토록 제일로 보시는 분이시기에 예상치않게 들이닥친 자연의 광란으로 당한 민중의 고통과 불편을 두고 누구보다 가슴아파하시었다.

조선노동당의 품속에서는 자연재해를 당한 사람은 있어도 피해로 고통 받고 눈물짓는 민중은 단 한명도 없어야 한다!

민중이 당한 불행에는 크고작은 것이 따로 있을수 없다!

이것이 경애하는 위원장님의 숭고한 뜻이었다.

그래서 민중이 생활상 불편을 겪을때 그 누가 아닌 우리 당이 민중이 겪는 고생을 같이하고 그를 덜어주기 위해 민중곁으로 더 다가가야 한다고 간곡히 당부하시면서 강국건설을 위한 국가의 전반계획을 변경하고 천사만사를 다 뒤로 미루면서까지 피해복구작전을 펼치시었던 것이다.

나는 가장 험난한 피해지역에서 복구전을 진두지휘하시는 경애하는 위원장님의 숭고한 영상을 우러를때마다 감복을 금할 수 없었다.

폭우와 강풍, 진창길 가리지 않으시고 참혹한 수마와 태풍이 할퀴고간 피해현장을 남먼저 찾으시어 재해민들을 따뜻히 위로하시고 희망과 신심을 안겨주실때 눈시울이 젖어듦을 어찌할 수 없었다.

피해지역현장에서 몸소 쓰신 친필서한을 통하여 피해복구지원을 위한 문제를 평범한 수도당원들에게 터놓으시며 전당을 피해복구에로 총궐기시켜 나가시는 모습을 뵈올때도 이름할 수 없는 격정이 차올랐다.

그처럼 큰 노고에 받들려 민중의 보금자리가 하나둘 마련될 때마다 친부모의 심정으로 남먼저 돌아보시며 살게 될 사람들이 좋아한다니 자신도 기쁘다고, 어서 빨리 새집들이를 하게 하라고, 그들의 행복넘친 모습이 보고싶다고 더없이 만족해 하실 때에는 정말 숙연해지는 심정을 억제할 수가 없었다.

경애하는 위원장님의 이렇듯 거룩하고 성스러운 애민정치, 애민헌신은 피해복구전역에서 승전의 개가를 연이어 터쳐올리게 한 결정적 원동력이었다.

그 승리와 더불어 당과 민중의 일심단결이 더욱 공고해지고 최악의 화도 최대의 복으로 전환되어 각지에서 새집들이경사로 설레이는 가운데 북녘은 음양을 모르는 민중화원으로 더 아름답게 변모되고 있다.

하기에 지금 행성 그 어디에서나 경애하는 위원장님을 『국민을 위한 정치에 총력을 집중하는 민첩한 지도자』, 『광폭애민의 행보를 이어가시는 애민지도자』, 『민중에 대한 진실한 마음으로 차넘치시는 자애로운 영도자』, 『어떤 곤난도 사나운 도전과 시련도 과감히 뚫고나가는 강인한 지도자』로 칭송하는 목소리가 높이 울려나오고 있는 것이다.

참으로 경애하는 김정은위원장님이시야 말로 조선노동당의 사랑의 피해복구전을 승리에로 이끄시어 민중사랑의 새 전설을 수놓으시고 위대한 어머니당의 진모습을 영원한 감동의 화폭으로 새겨놓으신 천하절세의 위인이시며 민중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 ※ ※

창당 75돌을 맞는 10월의 하늘가에 울리는 경축의 축포성은 천하절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신 민족적 영광과 대행운의 환호성이고 자애로운 어버이의 품속에서 만복을 구가하는 북녘민중의 행복넘친 환희, 감사의 메아리이다.

만인의 경하를 받는 당창건 75돌 행사는 위대한 당이 있어 모든 재난을 이겨낸 승리자들의 경축식이며 백전백승의 당을 따라 영원히 한길을 가려는 북녘민중의 맹약의식이다.

위대한 태양의 영상, 영원하고 향도의 빛발 찬란하여 조선노동당은 앞으로도 위대한 어머니당으로 각광받을 것이며 민중이 터치는 노동당만세 소리는 더 높이 울려퍼질 것이다.

온 겨레를 품어안는 은혜로운 어버이 계시어 민족의 앞길은 밝고 창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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