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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격화되는 대립과 갈등이 시사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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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작성일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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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화되는 대립과 갈등이 시사하는 것

 

지난 13일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이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을 향해 『전권 휘두르면서 남탓만 한다』, 『그 독선에 당심이 떠난다』고 하면서 비대위원장 자격이 없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이것은 국민의힘 내부의 대립과 갈등이 얼마나 심한가 하는 것을 보여주는 하나의 사례이다.

국힘당이 4월 총선 참패의 후유증을 가시고 재집권의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하면서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한지 100여 일이 훨씬 지났지만 당내부는 여전히 계파싸움에 매달리고 있다.

장제원을 비롯한 중진인물들은 김종인을 비롯한 당지도부가 추진하고 있는 「혁신」놀음을 놓고 『김종인이 당을 사당화하려는 것』, 『극우보수와의 결별은 핵심지지층을 버리는 짓』이라며 강한 불만을 터뜨리고 있다.

뿐만 아니라 그들은 당지도부의 「새 인물찾기」와 무소속의원들의 복당문제, 보궐선거와 대선후보문제를 놓고도 『대선후보급의원들의 복당까지 막는 폭거』, 『대선후보는 김종인의 망상』, 『개인 인기몰이』라며 노골적으로 공격했다.

언론, 전문가들은 『국힘당은 원래 족속과 파벌이 다르고 추구하는 속심은 물론 이해관계조차 판이한 정치간상배들이 모인 집단』, 『「혁신」의 간판을 내들고 보수단합을 떠들어대도 분열과 갈등, 모순과 대립의 격화는 피할 수 없다』, 『보궐선거와 대선이 다가올 수록 국힘당 계파들간의 암투가 더욱 거세질 것』이라고 평하고 있다.

국힘당이 보수적폐를 청산하려는 민심을 거스르며 잔명부지에 혈안이 되어 있는 것 자체도 묵과될 수 없는 일인데 권력야망에 환장이 되어 이전투구의 개싸움을 벌이고 있는 것이야 말로 정치계의 희비극이 아닐 수 없다.

국민은 이러한 국힘당의 낯뜨거운 행태에 환멸을 느낀지 이미 오래다.

민심의 버림을 받은 국힘당은 적폐는 반드시 청산된다는 것을 것을 똑바로 알고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는 것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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