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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더이상 희생양이 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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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작성일20-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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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희생양이 될 수 없다

 

최근 미국 워싱턴에서 제45차 한미군사위원회와 제52차 한미안보협의회가 잇따라 진행되었다.

여기에서 한미 군당국자들은 북을 걸고 들며 핵 및 미사일방어능력을 최대로 활용하고 맞춤형 억제전략을 이행하기 위한 방안을 공동으로 모색하기로 하는 등 대북군사행동을 더욱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이것은 군부를 비롯한 당국자들이 이 땅을 미국의 침략적, 탐욕적 이익의 희생물로 더욱 내맡기려는 체질화된 친미굴종행위인 동시에 외세를 등에 업고 동족을 힘으로 압살하려는 위험천만한 행위가 아닐 수 없다.

당국의 대미굴종행위로 우리 국민이 불행과 고통, 재난을 당하고 있는 것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미국의 요구에 의해 주한미군의 방위비분담금을 계통적으로 올리며 그들이 남아돌아가는 국민혈세로 이자놀이까지 하게하고 국민의 삶의 터전에 새로운 군사기지를 설치하게 하는가 하면 환경을 마구 파괴하는데 대해 변변한 소리 한마디 못하는 것이 당국이다.

심지어 미군의 범죄와 관련한 손해배상까지 당국이 부담하고 있으니 이런 쓸개빠진 정치추물들이 또 어디에 있겠는가.

이는 당국이 미국의 환심을 사기 위해서는 우리 국민의 존엄과 이익을 통째로 섬겨 바치는 것도 서슴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더욱이 문제로 되는 것은 미국과의 군사적 공모결탁으로 긴장한 한반도 정세가 격화되고 평화가 엄중히 위협당하게 된다는 것이다.

미국이 이 땅을 강점하고 무력증강과 각종 전쟁연습에 매달려온 것은 저들의 한반도지배전략과 동북아시아지역에 대한 패권적 야망을 실현하기 위해서이다.

지난세기 50년대에 미국이 6.25전쟁을 도발하고 우리 민족에 대한 대량학살을 마구 감행하고 삼천리강토를 초토화한 것도 저들의 뿌리깊은 침략야망에서 비롯된 것이다.

오늘날에 와서도 미국의 침략야망은 조금도 변하지 않았으며 더욱 노골화되고 있다.

그로 인해 우리 국민이 당하는 불행과 고통, 재난은 이루 다 헤아릴 수 없다.

그런데 군당국이 이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미국과의 군사적 공모결탁에만 매달리고 있는 것은 국민을 미국의 침략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희생물로 섬겨바치려는 추악한 민족반역행위이다.

우리 국민을 미국의 침략적 목적을 위한 희생물로 만들려는 당국의 매국배족적 행위는 절대로 용납될 수 없다.

각계 민중은 외세와 야합해 동족을 해치기 위한 군사적 대결에 매달리면서 우리 국민을 그 희생양으로 삼으려는 당국의 반민족적, 반민중적 행위를 단호히 분쇄하기 위한 투쟁의 목소리를 더욱 높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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