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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 반제민전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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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작성일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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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제민전 대변인 논평

 

최근 당국이 미국으로 부터 핵잠수함 운용을 위한 핵연료 구입을 시도한 사실이 폭로되었다.

비밀리에 미국을 방문한 김현종이 핵잠수함 개발의 필요성과 계획을 장황하게 열거하며 미국에 핵연료(저농축우라늄)를 팔아줄 것을 구걸했다는 것이다.

세계를 휩쓰는 코로나19대란속에 경제상황이 날이 갈 수록 악화되고 민생이 극도로 침체되어 3탄3불시대라는 비난마저 터져나오고 있는 이때 민생을 구제해야 할 막대한 국민혈세를 핵잠수함 연료구입에 쓰겠다는 것 자체가 경악할 일이 아닐 수 없다.

주지하다시피 지금 국민이 당하는 고통과 피해는 그야말로 심각한 상황이다.

역대급으로 상승하는 전세대란, 주택가격 상승, 물가폭등과 불안 등 2중 3중의 고통이 가증되고 있다.

여기에 코로나19사태의 장기화로 인한 피해와 기업의 고용유지, 노동자들의 일자리 문제 등 시급히 자금을 투자하고 해결해야 할 문제들도 산적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생문제해결과 구제에 써야 할 국민혈세를 핵잠수함 연료구입에 탕진하려고 하니 이것이야 말로 경제와 민생은 내버린채 동족대결에만 광분하던 지난 보수집권세력들이 하던 짓과 무엇이 다른가 하는 것이다.

앞에서는 민생을 읊조르고 뒤에서는 후과를 감당하지도 못할 핵무기 개발에 광분하는 당국의 앞뒤가 다른 행태가 초래할 것은 결국 자멸뿐이다.

 

2020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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