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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핵재난을 예고하는 열화우라늄탄 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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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작성일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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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재난을 예고하는 열화우라늄탄 보관

 

최근 미 공군이 수원시와 화성시 일대 군공항(공군 제10전투비행단)에 수많은 열화우라늄탄을 보관하고 있는 사실이 드러났다.

밝혀진데 의하면 현재 수원 제10전투비행단 탄약고와 오산 공군기지에는 약 180만발의 열화우라늄탄이 보관되어 있으며 이중 수원에만도 약 133만발이 저장되어 있다.

이것은 이 땅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는 장본인이 과연 누구인가하는 것을 다시금 명확히 폭로해주고 있다.

주지하다시피 열화우라늄탄은 우라늄을 핵무기나 원자로용으로 농축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열화우라늄을 탄두로 만든 포탄이다.

1991년 걸프전에서 미군에 의해 처음으로 사용된 이후 백혈병과 암환자를 대량 발생시킨 것으로 하여 내외의 강력한 항의와 규탄을 촉발시켰던 열화우라늄탄은 이미 국제사회에서 반인륜적인 무기로 규정되어 있다.

환경오염은 물론 인체에 치명적인 방사성 피해를 주는 이런 재앙단지가 이 땅에 고스란히 보관되어 있다는 사실 자체가 경악을 자아내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더욱이 간과할 수 없는 것은 미국의 열화우라늄탄 비축이 당국의 공공연한 비호와 묵인밑에 버젓이 자행되고 있는 것이다.

당국은 한미 군부간에 체결된 합의서에 따라 문제될 것이 없다는 입장이다.

재앙을 들어내기는 커녕 오히려 관리와 정비까지 도맡아 해주고 있다.

심지어 한미 군부간 협정에 의해 사고가 일어나 엄청난 인적, 물적 피해가 발생해도 미국은 책임을 지지 않게 된다고 한다.

당국이 이런 얼빠진 친미굴욕적 사고방식에 쩌들대로 쩌들어 있으니 녹아날 것은 우리 국민이다.

엄청난 핵재난을 예고하는 이러한 실상을 국민은 절대로 묵과할 수 없다.

각계 민중은 미국의 악랄한 핵전쟁책동과 당국의 친미굴종적 행태를 짓부숴버리기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여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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