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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한미동맹』의 족쇄에서 벗어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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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작성일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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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동맹』의 족쇄에서 벗어나야

 

불평등한 한미관계를 청산해야 한다는 국민각계의 목소리가 경향각지에서 세차게 울려나오고 있다.

가는 곳마다에서 울려나오는 『주한미군은 사드와 세균전 부대를 가지고 이 땅을 떠나라』, 『가짜 유엔사 해체』, 『동맹대화 철폐』, 『미군장갑차 추돌사망사건 책임자 처벌』, 『백해무익, 범죄의 온상 주한미군 나가라』의 외침은 이 땅을 반세기 넘게 타고앉아 주인행세를 하며 우리 민족에게 헤아릴 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주고 있는 미국에 대한 쌓이고 쌓인 분노의 표출이다.

얼마전에 있은 여론조사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대부분이 주한미군 분담금 증액 거부와 대미자주외교를 주장하였다.

주지하다시피 미국은 동맹의 너울을 쓰고 이 땅에서 영원히 지배자로 군림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있다.

주한미군 주둔비용 대폭인상 강요, 전작권 반환 연기, 미국산 무기 강매, 국제법으로 금지된 세균전 실험실 운영, 미군에 의한 환경오염, 치외법권적 특혜를 누리는 미군, 미군범죄의 속출과 그들을 처벌하지 못하는 처지 등은 한미관계가 명백한 주종관계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실로 주한미군이 생겨난 첫날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나긴 세월은 우리 민족에게 지울 수 없는 아픔과 고통으로 이어진 수난과 비극의 역사이다.

하기에 미국의 비위를 거슬리는 말 한마디도 금기시하던 정치권에서도 『한미동맹』을 『냉전동맹』, 『예속동맹』으로 낙인하고 대미종속 사고방식에서 탈피해야 한다는 주장이 공개적으로 울려나오고 있는 것이다.

자주권을 강탈한 미국과의 관계를 바로잡는 것은 국민을 위한 최선의 선택이다.

국민각계는 『한미동맹』의 족쇄에서 벗어나기 위한 투쟁을 더욱 과감히 벌여 이 땅에서 외세의 지배를 끝장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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