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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아무리 몸부림을 쳐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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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작성일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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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몸부림을 쳐봐야

 

최근 보수세력내 갈등과 마찰이 극심해지고 있다.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비상대책위원회의 해체와 조기전당대회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고조되고 있으며 홍준표를 비롯한 당외 보수인물들의 비난 또한 더욱 높아가고 있는 실정이다.

「혁신」의 간판을 내걸고 「대안정당」으로 자리매김하겠다던 국민의힘이 사실상 자가당착의 모순속에 파멸의 늪에서 허우적거리고 있는 것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국민의힘이 김종인을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영입하며 그 무슨「변화」를 운운하던 것이 그리 먼 과거의 일이 아니다.

그동안 김종인이 이끄는 비상대책위원회는 당명과 당색, 정강, 정책에 이어 당로고까지 바꾸며 국민기만에 열을 올려왔다.

그러나 그것은 한갖 보수 재집권 야망 실현을 위한 일종의 쇼에 불과한 것이었으며 지금에 와서는 그 마저도 지속되는 당내 반발속에 방향없이 허둥대고 있다.

김종인의 「당혁신」놀음이 중진의원들에 대한 노골적인 무시로 번져지게 되자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독선적 당 운영방식에 대한 불만이 터져나오고 심지어 저들이 영입했던 김종인의 당 운영방식이 오히려 당의 분열을 초래하고 있다는 비난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여기에 대권 야망에 환장이 된 홍준표를 비롯한 당외 보수인물들이 「김종인 퇴진」을 부르짖으며 연일 쓴소리를 늘어놓고 있어 보수세력내 혼란과 갈등상황은 더욱 극심해지고 있다.

이것은 보수패당이야 말로 민심은 안중에도 없이 오직 권력과 기득권 쟁탈에만 혈안이 된 정치협잡꾼, 정치쓰레기들이라는 것을 명백히 실증해 준다.

보수패당이 재집권의 꿈을 실현해보려고 제아무리 몸부림을 쳐봐야 그것은 이룰 수 없는 헛된 망상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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