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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우려가 현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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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작성일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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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려가 현실로

 

국정감사에서 정치 입문 가능성을 열어놓은 윤석열의 발언이 여론의 도마위에 오른 가운데 보수야권에서도 이상기류가 감지되고 있다.

윤석열의 정치 입문을 두고 일부 보수계층속에서는 적극 환영하며 그가 앞으로도 국민이 요구하는 검찰개혁을 막는데 나서도록 부추기고 있다.

일각에서는 윤석열과 국민의힘사이에 서로의 이해관계로부터 출발해 검찰개혁 저지와 당내요직을 두고 모종의 협약이 있었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하지만 차기 대권을 노리는 홍준표를 비롯한 일부 보수인물들은 새로운 보수야권 메기의 등장이 곧 저들의 대권야심을 날려보낼 수 있다는 생각에 오히려 긴장한 분위기이다.

무소속으로 있으면서 김종인체제의 국민의힘에 대해 쓴소리를 해오며 자기만이 당을 바로잡을 수 있는 적임자라는 것을 은근히 강조해온 홍준표는 새로운 경쟁자가 나서려는데 대해 불편함을 감추지 않고 있다.

국힘당의 친박계와 친이계는 윤석열에 대한 반감을 공개적으로 드러내고 있으며 검찰의 정치적 중립을 내들고 정치 입문을 사전에 차단하려 하고 있다.

차기 대선을 노리는 보수인물들의 공통된 심리는 윤석열을 이용해 저들에게 유리한 환경을 보장하는 것은 좋지만 정작 그가 정치에 입문해 경쟁자로 되는 것은 바라지 않고 있다.

최근 여론조사결과에 따르면 윤석열이 차기 대권주자 선호도에서 보수야권의 선두에 서있는 사실은 그들의 우려가 현실로 되여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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