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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변할수 없는 침략적 근성, 비굴한 친일사대매국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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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작성일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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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할수 없는 침략적 근성, 비굴한 친일사대매국행위

 

일제가 치욕스러운 「을사늑약」을 강압날조한 때로부터 115년이 되었다.

1905년 11월 중무장한 일본침략군이 왕궁을 겹겹이 포위하고 서울 장안을 비상계엄상태로 만든 채 대한제국 정부를 협박하여 「을사늑약」을 날조한 것은 인류사에 그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포악무도한 국권강탈만행이었다.

그에 따라 조선강점이 합리화되고 「정미7조약」조작과 조선군대의 강제 해산, 「한일합병조약」이 날조되어 마침내 이땅은 식민지암흑천지로 화하고 말았다.

국왕의 서명도 옥새날인도 없고 초보적인 조약문서의 형식조차 갖추지 못한 불법무법의 협잡문서가 삼천리강토를 집어삼키는 「법적근거」로 되고 말았다.

『시일야방성대곡』으로 온 겨레가 목놓아울고 산천초목도 비분에 몸부림치던 그때로 부터 어언 115년, 하지만 그날에 사무친 원한은 아직도 겨레의 가슴속에 아물 수 없는 상처로 남아있다.

강도적이고 야만적인 무단통치, 총독정치를 실시하면서 무려 40여 년에 걸쳐 전대미문의 특대형반인륜적범죄행위를 감행한 일본의 만고죄악은 세월의 이끼로도 덮을 수 없고 그 어떤 술책으로써도 가리울 수 없다.

하지만 일본은 패망 75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언제 한번 저들의 치떨리는 과거죄악에 대해 그 어떤 사죄도, 반성도, 초보적인 배상을 한 적도 없다.

오히려 저들의 침략사와 범죄사를 부정하다 못해 미화찬미하고 있으며 군사대국화 실현을 통해 이 땅을 다시 강점해보려고 악랄하게 책동하고 있다.

『강제징용피해자 배상판결을 취소해야 한다』, 『성노예는 증거가 없는 거짓이다』, 『「한일위안부합의」는 최종적이며 불가역적이다』는 궤변을 거침없이 내뱉으면서 성노예, 강제징용피해자들을 『돈벌이에 나선 자원 봉사자』로 모독하고 다른 나라에 있는 「평화의 소녀상」까지 철거하라는 압력을 가해나서면서 오만방자함을 그대로 표출하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친일사대매국에 환장한 이 땅의 역대통치집단은 민심은 아랑곳없이 대일굴욕을 자청하며 민족의 존엄과 이익을 마구 팔아먹어왔다.

특히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체결과 성노예문제합의를 비롯한 천추에 용납못할 민족반역행위를 감행한 국민의힘을 위시한 보수적폐세력들은 지금도 섬나라오랑캐들을 『참 고마운 나라』, 『일본 덕분에 속국에서 벗어 났다』는 괴이한 넋두리를 뇌까리면서 저들의 종일친일적 생리를 여과없이 드러내고 있다.

지어는 『일본과 같은 우방을 노엽혀서는 안된다』고 떠들며 국민의 정의로운 반일투쟁을 『신쇄국주의』와 『감정적인 반일선동』, 『자살적 행동』으로 모독해 나서다 못해 그 누구의 『도발』과 『안보파괴』 등을 운운하며 일본의 군사적 부활과 재침책동을 공공연히 비호두둔해나서고 있다.

현실은 쪽발이들의 전횡과 폭언의 난무, 친일매국세력의 아부굴종의 횡행을 좌시묵과한다면 국민의 드높은 반일기세가 모독당하고 을사년의 치욕이 되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절대로 이를 좌시묵과해서는 안된다.

전국민은 가슴속에 끓고 있는 대일적개심을 총 폭발시켜 반일투쟁과 친일매국세력 척결투쟁에 적극 떨쳐나섬으로써 세기에 걸쳐 쌓이고 맺힌 한을 반드시 풀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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