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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 10월이 남긴 감동의 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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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작성일20-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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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이 남긴 감동의 여운

 

코로나19의 확산과 한반도에 들이닥친 태풍과 큰물에 의한 수해 등 연이은 악재가 겹친 재앙의 해가 저물어가고 있다.

올해의 악재는 비단 여기에만 있는 것이 아니었다.

정치권에서 불꽃튀는 정쟁으로 세월을 보내고 있어 국민의 삶은 아예 뒤전으로 밀려난 판이다.

오죽하면 올해의 사회를 압축 표현하는 말로 나는 옳고 너는 그르다는 뜻을 가진 사자성구 『아시타비』가 선정되었겠는가.

그러다보니 정치권의 정쟁마당에서 국민의 목소리는 간 곳 없고 그 틈새에서 녹아나는 것은 국민들 뿐이다.

그러나 북에서는 자연의 재앙이 겹쳐든 속에서도 절망과 한숨이 아니라 기쁨과 행복의 노래소리가 울려나오고, 새로운 희망으로 설레이고 있다.

자연의 재앙은 남북을 가리지 않았지만 북에서는 이미 수해지역의 이재민들을 모두 새 집들에 입주시켜 그들의 생활을 안착시켰다.

이 것은 돈이 모든 것을 좌우하는 이 땅에서는 생각조차 할 수 없는 일이다.

과연 북은 무슨 힘으로 만난을 이겨내며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을 창조하는 것인가.

그에 대한 대답을 올해 10월 경애하는 김정은 국무위원장님께서 조선노동당 창건 75돌 경축열병식에서 하신 연설내용에서 찾아볼 수 있다.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열렬한 애민으로 이어진 그 분의 연설은 지구촌 전체를 거대한 충격에 몰아넣었다.

환희와 열광으로 뜨겁던 10월 경축의 밤에 세계의 각광을 받으며 높으신 연단에 오르시어 민중에게 터놓고 싶은 마음속 고백, 마음속 진정은 고맙습니다! 이 한마디뿐이라고 하신 그 분의 말씀은 인류를 걷잡을 수 없는 감동으로 뒤설레이게 했다.

그 분의 연설에는 민중을 위한 진정한 사랑이 깃들어있기에 지금도 귀전에 쟁쟁히 울리는 것만 같다.

모두가 무병무탈해주셔서 정말 고맙다는 말씀으로 민중에 대한 뜨거운 사랑의 심중을 터치신 것도 감동적이었지만 처음부터 마감에 이르기까지 고마움과 감사의 단어로 민중에게 사의를 표하신 것은 세계 그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진정한 민중적 영도자의 위대한 모습이었다.

10월의 광장에 울려퍼진 그분의 연설은 천만사람들의 심장을 울리며 격정의 파도를 몰아와 눈물의 바다를 펼치었다.

참으로 감동없이는 받아들일 수 없는 민중사랑의 최고정화라 하지 않을 수 없다.

하기에 국제사회에서는 김정은 국무위원장님의 연설을 두고 『매우 이례적이며 진솔한 연설』, 『진정한 애민지도자의 모습이라고 격찬하면서 『세계 유일무이의 감동적인 화폭』이라고 전하였다.

한편 인터넷에는 김정은 국무위원장님을 격찬하는 각계 민중의 진정어린 목소리가 그칠새없이 터져나왔다.

올해 자연의 재앙이 남긴 상처가 혹심한 지역들을 몸소 찾으시고 현지에서 피해복구를 하루빨리 다그치도록 해주신 그 분의 즉시적인 조치와 하해같은 은정은 이북민중을 새로운 기적창조에로 불러일으켰다.

이 땅에서 피해지역 주민들이 한숨과 절망의 나락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을 때 북에서는 새로 지은 집의 주인으로 된 이재민들이 고마움의 눈물을 흘리며 만세를 외치는 극적인 장면이 펼쳐졌다.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신 위대한 영도자를 받들어 북 민중은 그 어떤 험로역경도 과감히 뚫고 나가는 무한대의 힘을 발휘해나가고 있다.

10월의 감동은 깊은 여운을 남기며 북의 더 밝고 창창한 미래를 내다보게 한다.

서울 김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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