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 군영도의 길에 남기신 불멸의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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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작성일20-12-24본문
군영도의 길에 남기신 불멸의 자국
민족의 운명을 판가리하는 준엄한 정세하에서
군력강화의 길을 이어가시는 길에는 풍랑사나운 날바다를 헤치며 병사들을 찾아가신 날도 있었고 비가 내리는 험한 날 미끄러지는 차에 몸소 어깨를 들이대시고 험한 칼벼랑을 오르신 날도 있었다.
위험천만한 판문점과 험준한 산발들마다에 남기신 국방위원장님의 헌신의 자국들은 쪽잠과 줴기밥, 야전차와 열차집무실, 눈보라강행군, 삼복철강행군 등 만사람의 심금을 울리는 가지가지의 시대어들을 낳았다.
조국과 민중의 운명을 지켜야 한다는 숭고한 사명감으로 온넋을 바쳐 강력한 군력을 다지시었기에 국방위원장님께서는 제국주의자들과의 총포성없는 대결에서 연전연승을 이룩하시고 북을 불패의 성새로 일떠세우는 거대한 역사적 공적을 쌓으시었다.
이남민중은 필승불패의 혁명무력을 백방으로 강화하시고 한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굳건히 지켜주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