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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민족사에 빛나는 백두산여장군의 불멸의 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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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작성일2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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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사에 빛나는 백두산여장군의 불멸의 업적

 

12월 24일은 항일의 여성영웅이신 김정숙여사님의 탄생 103돌이 되는 날이다.

이날을 맞이하는 이남의 각계층은 걸출한 여성혁명가의 숭고한 생애를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 있다.

역사는 이름난 여성들을 수많이 기록하고 있지만 김정숙여사와 같이 서른두해라는 길지 않은 생애에 나라와 민족을 위해 그처럼 고귀한 업적을 남긴 걸출한 여성혁명가, 참다운 애국자를 알지 못하고 있다.

여사의 생애는 나라와 민족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혁명가의 가장 고결하고 숭고한 한생이었다.

나라잃은 민족의 피눈물나는 설움과 생활고초를 겪으시는 과정에 반일애국의 뜻을 지니신 여사께서는 10대의 나이에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 조직영도하신 항일무장투쟁에 참가하시어 수많은 위훈을 세우시었다.

혁명이 승리하는 날까지 손에서 총을 놓지 않겠다는 굳은 맹세를 다지시고 항일대오에 들어서신 여사께서는 처창즈유격구방위전투를 비롯한 수많은 싸움마다에서 높은 희생성과 대담성을 발휘하시어 사령부의 전략전술적 의도를 관철하는데 크게 이바지하시었다.

노령전투와 시난차전투, 홍두산전투 등 항일의 수많은 전구들마다에는 무비의 담력과 임기응변의 지략, 신묘한 사격술로 부대의 돌격로를 열어놓으신 여사의 위훈이 깃들어 있다.

장백현 도천리와 신파, 연사지구를 비롯한 북부국경일대와 국내깊이에까지 진출하시어 적극적인 지하정치공작활동을 벌이신 여사께서는 그때마다 높은 정치적 식견과 비상한 조직적 수완, 원숙한 공작활동으로 사령부의 의도를 훌륭히 관철하시었다.

가렬처절한 싸움마당이나 간고한 행군길에서 언제나 사령부의 안전을 첫 자리에 놓으시고 주석님의 안녕을 지켜드린 김정숙여사의 특출한 공적은 오늘도 친위전사의 빛나는 모범으로 역사에 길이 전해지고 있다.

여사께서는 광복후에도 위대한 주석님의 높은 뜻을 받들고 나라의 방방곡곡을 끊임없이 찾고 찾으시며 민중을 새 조국건설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시었다.

사랑하는 고향을 지척에 두시고도 복구건설로 들끓는 공장들을 먼저 찾으시고 몸소 가래질도 하시고 질통도 지시면서 광범한 민중의 건국열의를 북돋아주시던 여사의 열렬한 애국의 숨결과 거룩한 발자취는 새 조국건설로 약동하는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 뜨겁게 어리어 있다.

위대한 주석님의 정규무력건설구상을 실현하기 위한 길에도 김정숙여사의 헌신의 자욱이 뚜렷이 새겨져 있다.

김정숙여사께서 나라와 민족을 위해 쌓으신 가장 특출한 업적은 민족의 창창한 미래를 안아올리신 것이다.

여사께서는 항일대전과 새 조국건설의 격동적인 나날 뜨거운 지성과 노고를 다하시어 위대한 김정일국방위원장님을 백두광명성으로, 민족의 향도성으로 받들어올리시었다.

우리 겨레가 대를 이어 위인복을 누리며 민족자주위업을 줄기차게 이어나갈 수 있도록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신 것은 여사께서 나라와 민족앞에 쌓으신 업적중의 가장 큰 업적인 것이다.

나라와 민족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끝없는 헌신으로 한생을 다 바치신 김정숙여사의 고귀한 생애와 업적은 민족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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