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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 한해를 마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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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작성일2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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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를 마감하며

 

한해를 마감하고 보니 2020년은 참으로 힘든 한해였다는 생각만 남는다.

새해를 맞이한 나의 마음은 참으로 착잡하다.

악성전염병이 몰아온 공포는 아직도 현재 진행형이며 앞으로 더욱 악화되고 있다.

여기에 극도의 민생고와 경제난, 부동산 등 각종 악재들이 겹쳐 서민의 생활은 막바지에 이르고 내일을 포기한 이들이 연이어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일은 너무도 익숙한 일로 되어버렸다.

더욱이 민생을 챙겨야 할 국회는 예나 지금이나 정쟁마당이라는 오명을 벗지 못하고 이전투구의 난장판이다.

그통에 녹아나는 것은 서민의 삶이며 미래에 대한 기대와 희망은 보이지 않고 내일에는 또 어떤 위험과 고통이 들이닥칠지 몰라 살얼음판위에 선 심정이다.

이 모든 악재를 해소할 힘이 과연 이 지구촌에는 존재하지 않는단 말인가.

이 물음에 북의 현실이 명백한 대답을 주고 있다.

북에 있어서도 2020년이 힘든 해였다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특히 하반년에 연이어 들이닥친 태풍은 북의 곳곳에 거대한 수해의 흔적을 남겨놓았다.

그러나 언론들을 통해 접하게 되는 북의 보도들을 보면 수해복구가 마감단계에 들어 선 것으로 보인다.

더욱 놀라운 것은 수해지역만이 아닌 다른 곳들에서도 민중들에게 수많은 새집들을 지어준 것이며 후생시설들과 민중생활향상에 필요한 공장들도 새로 건설되거나 개건된 소식이 계속 전해지고 있는 것이다.

이 것은 북의 정치가 민중을 제일로 생각하고 민생을 위해 모든 것을 다 바치는 진정한 애민정치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영도자는 민중을 위해 모든 것을 다 하고 민중은 영도자의 두리에 뭉쳐 모진 고난도 맏받아 헤쳐나가는 그 거대한 힘은 보다 행복한 내일을 펼쳐놓게 될 것이다.

2021년에 더욱 달라질 북의 위상과 경이적인 모습이 눈앞에 보이는듯 하다.

광주 염정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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