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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국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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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작성일21-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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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새해에 들어와 남북선언이행과 한미합동군사훈련을 반대하는 국민각계의 목소리가 거세게 울려나오고 있다.

「자주시보」, 「통일뉴스」를 비롯한 언론들은 최근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가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당국이 남북선언을 이행할 것을 촉구한데 대해 전했다.

참가자들은 『정부가 공동선언을 훼손하는 것은 불신만을 키울 뿐』이라고 하면서 『사상 최대 규모의 군비증강을 멈추고 전면적인 남북공동선언 이행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군사적 갈등을 격화시킬 한미연합훈련 강행을 합리화해서는 안된다』고 하면서 『미국이 요구하는 조건을 맞추는 방향의 전시작전통제권 환수는 결국 미국산 무기도입의 무한 늪에 빠지는 것인 만큼 과감하게 그 틀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민족자주대회 준비모임은 집회를 열고 올해에 반미자주의 깃발을 더욱 높이 들고 투쟁해나갈 것을 다짐했다.

참가자들은 한미동맹만 추종하고 남북관계개선의지가 없는 당국을 강력히 규탄했다.

그들은 『최근 국방부가 2021년 3월 한미연합군사훈련을 실시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며 『정부당국은 파탄난 남북관계를 수습하기는 커녕 다시금 위험천만한 군사훈련을 미국과 실시하겠다』고 밝힌 것을 규탄하고 『정부는 군사주권 회복과는 거리가 먼 전작권환수 핑계대지 말고 한반도 평화 위협하는 한미군사연습을 지금 당장 중단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전농을 비롯한 노동운동 단체들도 우리 민족의 힘, 우리 민중의 단합된 힘을 더욱 강화하고 올해에 각계민중과 함께 한미군사훈련을 반대하고 남북선언을 이행하기 위한 투쟁에 나설 것을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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