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 북의 강국건설을 생각할때면

 

북의 강국건설을 생각할때면

 

북에서는 지금 민중을 위한 강국건설에 총매진하고 있다고 한다.

북의 강국건설의 도약대는 위대한 김정일 국방위원장님의 노고에 의해 마련된 것이라고 한다.

그분께서는 김일성종합대학에 입학하실 때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 찾아주시고 일떠세우신 조국을 민중의 이상이 꽃펴나는 사회주의 부강조국으로 빛내이실 웅지를 표명하시였다고 한다.

그를 현실로 꽃피우기 위해 그분께서 걸으신 길은 얼마인지 헤아릴 수가 없다고 한다.

북이 그처럼 어려웠던 지난 세기 90년대의 고난을 헤치고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의 위력을 과시할 수 있은 것은 다 그분의 헌신적 노고의 결과이다.

그분께서는 민중을 잘 살게 하고 나라를 부강하게 하시기 위해 휴식일, 명절날 지어는 생신날까지도 쉼없는 현지지도의 길을 걸으시었다고 한다.

그처럼 민중을 위해 헌신하신 정치가가 이 세상 그 어디에 또 있겠는가.

이북민중이 그분의 업적을 두고 쌓으면 하늘에 닿고 펼치면 바다를 이룬다는 노래를 부른다고 하는데 너무도 당연한 찬가라 하겠다.

경애하는 김정은 국무위원장님께서는 김정일 국방위원장님께서 걸으신 것과 똑 같은 애민헌신의 길을 이어가신다고 한다.

민중의 자애로운 어버이를 모신 북, 그래서 북의 앞길은 창창하고 강국건설의 목표도 반드시 점령되리라는 것을 온 겨레는 확신하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