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 참으로 거룩하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작성일21-02-18본문
참으로 거룩하시다
2월이다.
우리 겨레가 우러러 흠모하여 마지않는
그래서 2월이 되면 그분에 대한 그리움이 절절해진다.
오직 민중의 복리를 위해 바치신 한평생.
북에는 어느 곳을 가보아도
그분께서는 언제나 민중을 스승으로 여기시었다.
민중의 행복을 위해 헌신하시는 것을 최대의 기쁨으로, 낙으로 여기시었다.
자신의 정신육체적 피로는 다 잊으시고 쉬임없는 애민헌신의 길을 걸으신 국방위원장님.
그 길 따라 북에는 민중을 위한 훌륭한 시설들이 일떠섰다.
그분께서는 생의 마지막시기에도 수도시민들에게 물고기를 공급할데 대한 문건에 수표를 하시었다고 한다.
정녕
하기에 북민중만이 아닌 우리 이남민중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