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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추가된 5.18광주학살범죄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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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작성일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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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된 5.18광주학살범죄의 진실

 

얼마전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조사위원회(5.18조사위)는 2020년 하반기 활동보고서를 통해 당시 계엄군에 의해 각종 성폭행사건이 빚어진데 대해 새롭게 밝혔다.

그에 따르면 5.18조사위는 전두환 신군부에 의해 자행된 성폭력 사건 중 17건을 직권조사했으며 이 가운데 16건에 대해 가해자 또는 가해부대를 공개했다.

또한 당시 수많은 여성들이 계엄군의 총검에 의해 무참히 살해되거나 부상을 당했으며 계엄군에 의한 성폭력이 비일비재하게 발생했고 연행과 구금과정에서도 합동수사단 수사관 등이 여성들을 성폭행하는 등 인권폭력행위가 감행된 사실들을 추가적으로 밝혔다.

특히 피해자들의 대부분은 군복을 착용한 군인들로부터 성폭행을 당했으며 40년여의 세월이 지난 현재까지 당시의 트라우마로 고통을 받고 있다.

이는 5.18광주학살이 얼마나 엄중한 국민학살만행이며 이 사건을 낱낱이 밝히고 진상을 철저히 규명하며 그 주모자들과 가담자들을 엄중처벌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문제인가 하는 것을 다시금 실증해주고 있다.

알려진 것처럼 5.18광주학살사건은 미국의 막후조종에 따라 전두환 신군부가 감행한 전대미문의 반인륜적 민간인 학살만행이었다.

하지만 그때로부터 수십여년이 지난 오늘까지 광주학살의 진상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며 그 주모자들도 응당한 처벌을 받지 않고 있다. 하기에 국민들은 『전두환이 존재하고 있는 것은 이 땅의 부끄러운 자화상』이라고 개탄하고 있다.

심지어 국민의힘과 같은 보수패거리들속에서 의로운 광주항쟁을 왜곡, 폄훼하거나 참가자들을 모독하는 망언들을 거리낌없이 쏟아내 국민의 분격을 촉발시켰다.

현실은 우리 국민에게 아물 수 없는 상처를 남긴 광주학살과 성폭행 등 온갖 범죄적 만행의 진상을 역사의 흑막속에 묻어두려고 책동하는 보수적폐세력을 청산하지 않는다면 그같은 참극이 다시 재연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5.18조사위가 이번에 문헌조사와 대인조사, 현장조사 등을 벌이며 의미있는 사실자료들을 다수 확보한 것은 많은 것을 시사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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