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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국풍의 의미를 새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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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작성일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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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풍의 의미를 새기며

 

가풍이 한 집안의 풍속이라면 국풍은 나라의 풍속이라고 할 수 있다.

가풍이 좋아야 가정의 모든 일이 잘 되는 것처럼 건전하고 고상한 풍조가 국풍으로 되어야 나라와 민족이 흥하고 번영한다는 것은 자명한 이치이다.

이렇게 놓고 볼 때 북의 국풍은 독특한 것으로서 찬양받을만 하다.

언론을 통해 한두번 접한 것이 아니지만 남의 아픔을 자기의 아픔으로 여기고 사심없이 도와주는 것이 예사로운 일로 되는 것이라든가 개인보다 집단을, 가사보다 국사를 중시하며 거기에 헌신분투하는 것, 자력갱생과 자급자족 등은 다른 나라에서 찾아보기 힘든 북의 국풍이다.

자기보다 먼저 사회와 집단을 생각하며 섬마을이나 산간오지 등에 스스로 진출한 교사들과 한사람의 생명을 구원하기 위해 자기의 피와 살을 아낌없이 바치는 사람들, 부모없는 아이들을 데려다 친자식으로 키우는 것을 본분으로 여기는 사람들, 독거노인이나 상이군인들의 친혈육, 반려자로 되어 따뜻한 정과 사랑을 주는 사람들을 비롯하여 무수히 발양되는 북 주민들의 아름답고 고상한 풍모는 진정 민중중시의 사회에서만 볼 수 있는 인간의 참모습이다.

서로 돕고 이끌며 온 나라가 하나의 화목한 대가정으로 굳게 단합해 강국건설에 매진하는 북의 국풍은 적대세력의 고립압살과 제재책동을 과감히 뚫고 나가는 힘있는 추동력으로 되고 있다.

전 민중이 하나의 모습, 공통된 지향을 가지고 첨단을 개척하며 문명국의 상승궤도에로 질주하고 있는 북의 기세는 세계를 놀래우고 있다.

하지만 이 땅에서는 『너 아니면 나』, 『남을 딛고 올라서야 산다』라는 극도의 개인주의 가치관이 지배하면서 민족의 고상한 풍속이 사라진지 오래다.

그러니 정치권에서는 권력쟁탈을 위한 치열한 정쟁과 개싸움질로 세월을 보내고 있으며 그들은 권력을 등댄 사기협잡과 부정비리로 사복을 채우는 것을 응당한 것으로 여기고 있다.

국민천시의 풍토하에서 일반 국민들은 생존을 위해 필사의 노력을 다 하지만 만성적인 생활난과 민생고에 시달리고 있고 악이 가득찬 사회를 저주하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수많은 사람들이 일자리를 잃고 거리를 방황하거나 더이상 살래야 살 수 없어 죽음을 택하는 사람들이 나날이 늘어나고 있다.

생산현장과 곳곳에서 생존을 위한 노동자들의 투쟁이 무시외면당하고 산재로 인한 사망자도 끊임없이 발생하는 악순환이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

패륜패덕과 부패타락한 생활이 만연되면서 부모와 자식들 사이의 살해사건이 빈번히 일어나고 어린이학대, 노인학대가 확산되는 등 비정상적인 사태가 이 땅에서는 자연스러운 것으로 되고 있다.

민족의 고유한 얼이 사라지는 속에 우리의 말과 글은 사멸되어가고 왜색왜풍과 양풍이 범람하여 치유할 수 없는 사회적 병폐로 되고있다.

이 땅이 세계적인 정치후진국이라는 이름과 함께 범죄왕국, 자살왕국으로 낙인되어 내외의 비난을 받고 있는 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북의 국풍과 얼마나 대조적인가.

북의 국풍을 이남민중이 동경하고 부러워하는 것은 바로 거기에 민족의 우수성이 살아있고 민중의 단결력이 있으며 지구촌을 놀라게 하는 헤아릴수 없는 큰힘이 있기 때문이다.

영도자의 사상과 뜻을 받들어 전 민중이 떨쳐일어나는 일심일체의 이북의 국풍이 발휘하는 위력은 날이 갈수록 더 강해지고있다.

영도자의 애민정치에 감복하며 산악같이 일떠서는 북의 국풍은 만난을 헤쳐나가는 승리의 열쇠, 보검으로 되고있다.

이런 만능의 열쇠가 있기에 아무리 제재니 압박이니 해도 북의 전진을 절대로 막을수 없는 것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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