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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존재감 부각에 안간힘을 쓰는 안철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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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작성일2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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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감 부각에 안간힘을 쓰는 안철새

최근 국민의당 대표 안철수가 자기의 존재감을 부각시키기에 공을 들이는 모양새다.

국민의힘과의 합당실패로 위기에 몰린 안철수는 현 당국의 실정을 역설하며 야권후보들의 공동대응을 떠드는 등으로 「약속을 저버리는 간철수」, 「분열주의자」라는 비난을 모면해보려 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미래 비전과 전략, 정책』이니, 『정치하는 이유』니 하며 대선에 독자적으로 출마할 속내를 거듭 드러내고 있다.

특히 지금의 보잘 것 없는 지지율과 지반을 가지고서는 승산이 없다고 보고 『기득권 양당정치 타파』, 『중도실용 정치』등을 역설하며 군소정당 후보들과 무소속 후보들을 끌어당겨 제3지대에서 몸집을 키우기 위한데 여력을 집중하고 있다.

안철수가 「독자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에게 추파를 보내고 있는 것도 그와의 연대에 성공해 유의미한 지지율을 확보할 경우 막판 보수단일화 국면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는 타산에 따른 것이라는 것이 언론, 전문가들의 평이다.

한마디로 지금껏 성공보다 실패의 쓴맛만 보아온 안철수로서는 이번 대선판에 사활을 걸고 안간힘을 쓰고 있는 셈이다.

그러나 대선시계가 빨라지면서 각일각 달아오르는 보수야권의 치열한 쟁탈전에서 그의 정치적 인기와 운명이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는 시간이 증명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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