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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날로 치열해지는 윤-홍의 공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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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작성일2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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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로 치열해지는 윤-홍의 공방전

 

날로 불거지는 검찰의 고발 사주 의혹 사건과 관련한 논란이 야권의 유력 대선 주자들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홍준표 의원간의 공방으로 확산되는 모양새다.

얼마전 윤 전 총장 캠프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고발 사주 의혹과 관련한 고발장을 제출하면서 홍 의원 캠프의 인물을 꺼들었다.

그러자 홍준표는 SNS에 윤석열 캠프를 향해 『고발 사주 사건에 마치 우리 측 캠프 인사가 관여된 듯이 거짓 소문이나 퍼트린다』고 불쾌감을 드러내며 『참 잘못 배운 못된 정치 행태』, 『5공시대나 통했던 음모 정치』, 『한 번만 더 내 캠프를 음해하면 그때는 각오하라』고 직격했다.

뿐아니라 취재진과 만난 자리와 어느 한 토론회에서도 『상대를 보고 달려들어야지, 그 사람들은 공격수로 따지면 초보 공격수』, 『나를 공격할 「깜」이 되는 사람들이 아니다. 나는 눈도 깜짝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이제는 (나를) 걸고 넘어져야겠다는 생각으로 하는 모양인데 터무니 없는 주장이고 그렇게 주장하면 자멸할 것』이라고 또다시 경고탄을 날렸다.

그런가 하면 윤 전 총장이 처음엔 부풀어 올랐지만 갈 수록 경선판은 자기 쪽으로 기울어질 것이라고 호언하며 이준석 대표가 윤 후보를 보호하려고 공명선거추진단을 만든 것 같은데 저러다가 고발 사주 의혹에 당이 관여돼 버리면 빠져나가기 어렵다』고 핀잔하기도 했다.

결코 윤석열도 잠자코 있지 않았다.

그는 기자들 앞에서 저희도 음해공작이라고 하는건 없다며 홍 의원 캠프 인물이 당시 현장에 없었다면 문제가 안 되지 않겠는가고 대꾸했다.

그러면서 홍준표가 윤 캠프내 인물들의 퇴출을 요구한데 대해 그렇게까지 나올 필요가 있나』고 맞받아쳤다.

이러한 상황을 보다 못한 애숭이 대표 이준석이 각 캠프가 신중을 기해달라고 애걸하는 일까지 벌어졌다.

지금 언론, 전문가들은 고발 사주 의혹 논란이 여야 간 신경전이 아닌 야권 내부 충돌로 비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야권 대선 예비후보 1위를 놓고 달아오르는 윤석열과 홍준표간의 공방이 더욱 볼만할 것이라고 비난조소하고 있다.

권력야욕에 환장한 정치시정배들의 물고뜯기 싸움에 국민각계의 환멸과 지탄의 목소리가 높아가는 것은 당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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