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내 전체검색

민심의 광장

뉴스 | 국민대의 학내 소녀상 설립 불허에도 『11월 설립 목표 변함없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18-11-05

본문

 

국민대의 학내 소녀상 설립 불허에도 『11월 설립 목표 변함없어』

 

 

지난 2일 국민대 학생들은 서울 성북구 국민대 정문 앞에서 성명서를 발표하고 『일본 정부는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소녀상 철거까지 주장한다. 수십년간 과거사를 제대로 해결하지 못했기에 지금과 같이 비정상적인 한일관계가 이어지고 있다』며 『일본의 행태를 묵인하는 게 아니라면, 역사 정의를 세우겠다는 소녀상 건립을 가로막아선 안된다』고 밝혔다.
학생들은 성명서를 통해 『그 누구도 전국 100개에 육박하는 소녀상을 정치적으로 바라보지 않는다. 일본의 전쟁범죄에 대한 책임을 요구하는 건 「정치적」인 게 아니라 「정의」로운 것』이라며 『광복 73주년을 맞고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는 소녀상이 왜 아직 정치 이슈로 매도당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사죄조차 받지 못한 한 많은 역사를 잊지 않기 위해 세우려는 소녀상을 놓고 어떻게 정치적이라고 말할 수 있느냐』고 비판했다. 이어 『지금이라도 「정치적」이라는 딱지를 붙여대며 소녀상을 모독하고 왜곡하는 행위를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opyright © 2001 - 2018 반제민족민주전선 《구국전선》편집국 All rights reserved.
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