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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민중공동행동 『기만당한 촛불 민의 지켜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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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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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공동행동 『기만당한 촛불 민의 지켜내자』

 


민중공동행동(이하 공동행동)은 6일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만당하고 왜곡당하고 있는 촛불 민의를 지켜내기 위해 오는 12월1일 「전국민중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자회견문에서 공동행동은 『현 정부와 국회는 촛불 민의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지 못하고 있으며, 오히려 역행하는 행태까지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공동행동은 『국정농단의 공범 자유한국당은 마땅히 국민 앞에 석고대죄하고 의원직을 총사퇴해 죗값을 치를 대신 국회 의석을 방패삼아 촛불 민의 실현을 가로 막고 있다. 촛불 민의 제도화를 위한 수많은 과제가 적폐세력 방해로 낮잠을 자고 있다』고 지적했다.
공동행동은 정부, 여당에 대해 『적폐세력과 다를 바 없는 행태를 보여 실망을 주기도 했다』고 꼬집었다. 이들은 『사드 알박기엔 면죄부가 주어지고, 위안부 야합과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도 파기되지 않은 채 그대로』라며 『법관들이 자행하는 사법농단 수사방해는 방치되고 있으며, 국민의 기무사 해체 요구는 외면당하고 간판만 바꿔 단 새로운 기무사가 만들어지고 있다』고 한탄했다.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특조위와 관련해서도 『진상규명이 가로막혀 안전을 위한 근본 대책은 또다시 방치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정부와 국회가 자신의 역할을 방기한 채 촛불 민의 실현을 지체하고 있기에, 민중이 나서는 것』이라며 민중대회 개최의 의의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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