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내 전체검색

민심의 광장

뉴스 | 검찰, 「강제징용 재판거래」압수수색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18-12-04

본문

 

검찰, 「강제징용 재판거래」압수수색

 

최근 검찰이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들의 손해배상 소송 재판을 방해한 의혹을 받는 곽병훈 전 청와대 법무비서관 등이 근무하는 김앤장 법률사무소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3일 사정당국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수사팀(팀장 한동훈 3차장검사)은 지난달 12일 김앤장 소속인 곽 전 비서관과 한모 변호사의 사무실을 압수수색해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들이 낸 민사소송 관련 기록 등을 확보했다.
곽 전 비서관은 청와대에 근무하던 2015~2016년 청와대와 법원행정처가 외교부 의견서 제출 등을 명목으로 재판을 지연시키는 과정에 관여한 인물이다.
부장판사 출신인 한 변호사도 김앤장이 외교부의 의견서 제출과 관련한 서면을 제출하는 과정에 연루된 것으로 파악됐다.
곽 전 비서관의 경우 강제징용 소송 외에도 법원행정처가 「박근혜 가면」 제작, 유통업자의 형사처벌 여부를 검토하고, 박근혜 비선의료진의 특허 소송 관련 정보를 전달하는 데 개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opyright © 2001 - 2018 반제민족민주전선 《구국전선》편집국 All rights reserved.
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