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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의 광장

기고 | 홍 키호테의 구시대적인 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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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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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키호테의 구시대적인 발상

 

최근 6.13지방자치제 선거참패의 책임을 지고 당대표자리에서 사퇴했던 홍준표가 차기 당권에 도전하면서 정계복귀를 시도하고 있다.

홍준표는 『정계를 떠난 일이 없기에 정계 복귀가 아니라 현실정치로의 복귀라고 해야 정확할 것』이라고 하면서 현실정치 복귀를 선언했다.

이를 놓고 각계 민중과 언론, 전문가들은 『동족대결에 미친 히스테리, 인간오작품, 막말제조기』의 귀환이라고 하면서 저주와 환멸을 쏟고 있다.

이것은 민심의 공정한 심판을 받고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권력야욕에 사로잡혀 다시 정치판에 몸을 잠그려는 특등정치간상배, 도둑왕초, 천하의 호색광, 홍 키호테에게 차례진 응당한 평가이다.

지난시기 홍준표는 수준이하의 막말과 극악한 동족대결책동으로 민심은 물론 보수내부에서까지 비난과 지탄의 대상이 된 정치깡패이다.

하기에 그에게는 『정치철새』, 『홍 키호테』, 『홍돈표』, 『홍갱이』, 『홍트럼프』, 『홍 카멜레온』 등 별의별 오명이 다 붙어있어 오명사전으로 불리우고 있을 정도이다.

제 친정이라 할 수 있는 자유한국당내부에서 조차 배척과 비난을 받으면서도 정계에 머리를 들이미는 홍준표야 말로 권력야욕에 환장해 수치와 망신도 모르는 정신병자이다.

이런 정신병자가  『우리가 이기면 이명박, 박근혜의 명예회복은 저절로 이루어진다』느니 『국민들이 장밋빛 환상에서 깨어나기 시작했다』는 황당한 궤변을 또다시 쏟아내 자유한국당은 물론 사회각계의 경악을 자아냈다.  

오죽했으면 더불어민주당과 민주평화당, 정의당 등 민주개혁정당들은 한결같이 『홍준표가 수구보수궤멸의 대업을 반드시 이루기 바란다』며 『보수의 거목으로 우뚝 서서 국민에게 큰 웃음을 안겨주었으면 한다』고 야유조소하고 있겠는가 하는 것이다.

현실은 홍준표야말로 현실과 동떨어진 구시대적인 사고에 집착하는 인간쓰레기라는 것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그의 정계복귀는 떼어낸 악성종물이 다시 육체에 들어오는 것과 같은 악몽이 아닐 수 없다.

홍 키호테의 구시대적인 발상으로 하여 앞으로 이 사회에 재앙만을 가져올 것은 너무도 명백하다.

더욱이 지방선거에서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것이 드러난 것으로 하여 홍준표는 정치권에 등장할 것이 아니라 당장 재판을 받고 감옥에 가야 할 범죄자이다.

권력야욕에 열이 올라 제 처지도 모르고 날뛰는 부나비와 같은 홍준표에게는 민심의 준엄한 심판밖에 차례질 것이 없다.

서울 오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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