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내 전체검색

민심의 광장

뉴스 | 남북해외 공동사진전 『진짜 조국의 모습을 알리고 싶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18-12-05

본문

 

남북해외 공동사진전 『진짜 조국의 모습을 알리고 싶었다』

 

「평양이 온다」는 사진전 제목처럼 평양의 일상이 성큼 서울 한복판에 다가왔다.

남측 <민플러스>와 일본 <조선신보사>, 북측 조선륙일오편집사가 공동 주관한 「평양이 온다」 사진전은 3일 오전 11시 서울 경운동 천도교 중앙대교당(수운회관)에서 개막식을 갖고 5일까지 진행된다. 「남북해외 공동사진전 추진위원회」와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가 공동주최하고 있다.
<민플러스>를 대표해 조헌정 담쟁이 이사장은 『이 기회를 통해서 우리의 남에 있는 동포들이 북의 진정한 모습을 다시 한 번 바라볼 수 있는, 북을 바로 아는 뜻깊은 기회가 되고 우리의 마음속에서부터 장벽을 허무는 그런 뜻깊은 화해의 시간들이 펼쳐지기를 기대한다』며 『오늘로 전국을 순회하며 여러 차례, 여러 도시에서 이 사진전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부산과 대전 등 여러 지역에서 사진전 개최를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관익 <조선신보> 주필은 『오늘 분단역사상 처음되는 북남해외 공동사진전 평양이 온다가 서울 한복판에서 내외의 많은 주목 속에 뜻깊게 막을 올리게 된 것을 더없이 기쁘게 생각하다』며 『이번 공동사진전이 통일시대 요구에 맞게 판문점선언, 9월 평양공동선언 이행과 새로운 북 바로알기운동에 일조가 되면 그보다 더 기쁜 일은 없다』고 말했다.
김장호 <민플러스> 편집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개막식에서 박우균 한국민족종교협의회 회장과 김종훈 민중당 상임대표가 축사에 나섰고, 극단 「경험과 상상」 조옥현 씨가 여는 공연을 펼쳤다.
또한 권낙기 통일광장 대표, 이규재 범민련남측본부 의장, 한충목 한국진보연대 상임대표, 조창익 전교조 위원장, 엄미경 민주노총 통일위원장, 심재환 통일의길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사진전은 「자기 땅에 발을 붙이고 눈은 세계를 보라」 「평양은 건설중」 「평양의 생활」 「그리고 미래」라는 테마로 각 20점 내외 100여점이 전시됐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opyright © 2001 - 2018 반제민족민주전선 《구국전선》편집국 All rights reserved.
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