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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 세계적 사변 열매로 이어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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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9-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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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사변 열매로 이어져야

 

격동과 환희의 2018년을 보내고 신년 2019년을 맞이하였다.

연말연시 각국의 언론들이 지난해 한반도에서 일어난 역사적 사변들을 크게 보도하고 있는 가운데 미의회전문잡지「더 힐」은 『2018년 주요뉴스』와 관련한 여론조사결과를 발표하면서 2018년에 미국민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주요사변들가운데서 김정은위원장님과 트럼프대통령의 만남』 이 단연 『2018년의 최고뉴스』, 『가장 중요한 사변』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혀 내외의 커다란 충격을 불러일으켰다.

사실상 지구상에서 가장 오랜기간 지속되어온 북미관계에서 이처럼 극적인 사변이 이룩된 것은 명실공히 대범하고도 통 큰 결단으로 한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해 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최고영도자님의 특출한 정치실력과 영도에 의해 마련된 것이다.

주지하다시피 지금 미 언론들은 지난해 6월에 진행된 싱가포르북미정상회담이후에도 미국에서 중대한 사변들이 많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6.12북미정상회담이 미 국민들속에서 최고의 뉴스로 꼽힌 것은 상당히 놀랍다, 트럼프의 탄핵까지 이루어 질 수 있는 뮬러특검수사조차 뒤로 밀리고 싱가포르북미수뇌회담이 최고뉴스로 꼽힌 사실은 충격적이라고 평하고 있다.

이것은 북미간의 적대관계청산과 세계평화에 대한 미 국민들과 국제사회의 기대와 열망이 얼마나 강렬한가 하는 것을 그대로 보여준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북미정상회담이후 공동성명이행을 위한 북미협상은 미국의 부당한 입장과 태도로 하여 응당한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다.

미국이 북미정상회담에서 합의된 동시행동원칙을 무시하고 『선 비핵화, 후 제재완화』를 고집하면서 한발자욱도 움직이려 하지 않고 있기때문이다.

미국의 구태의연하고도 시대착오적인 대북적대시정책과 제재압박책동은 북미협상 교착상태의 근원으로서 이러한 상태가 지속되게 된다면 미국은 그 불미스러운 결과에 대한 책임에서 벗어날 수 없다.

그것은 미국이 북의 인내심을 오판하면서 의연히 대북제재와 압박에 매달리는 경우 북으로서도 부득불 나라의 자주권과 국가의 최고이익을 수호하고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이룩하기 위한 새로운 길을 모색하지 않을 수 없게 될 것이기때문이다.

세계를 놀래운 세기적 사변인 6.12북미공동성명은 당연히 응분의 열매로 이어져야 한다.

이것은 우리 민중은 물론 국제사회가 한결같이 바라는 것이다.

북은 6.12북미공동성명에서 천명한대로 새 세기의 요구에 맞는 두 나라사이의 새로운 관계를 수립하고 한반도에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하고 완전한 비핵화에로 나가려는 확고한 의지와 입장을 거듭 보여주었다.

미국이 진정으로 자국민들의 운명을 걱정하고 북미관계개선을 바란다면 싱가포르에서의 초심으로 돌아가 북미공동성명을 성실히 이행하는 길로 나와야 한다.

 

울산시민 장 대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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