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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평화당, 『한국당은 5.18진상규명위원 추천에서 손 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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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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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당, 『한국당은 5.18진상규명위원 추천에서 손 떼라』

 

민주평화당이 7일, 『5.18진상규명위원 추천을 또 미룬 자유한국당은 차라리 5.18진상규명작업에서 공개적으로 손을 떼라』고 했다.

김정현 평화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한국당이 오늘로 약속했던 5.18진상규명위원 추천을 또 지연시켰다』며 이렇게 밝혔다.

김 대변인은 『지난해부터 이 핑계 저 핑계 대면서 자유한국당이 5.18진상규명위원 추천을 미룬 것이 한두번이 아니다』라며 『이쯤 되면 자유한국당이 5.18진상규명을 방해하는 세력과 같은 대열에 서있다고 규정하지 않을 수 없다』고 했다.

또 『지금도 5.18진상규명을 방해하려는 온갖 시도가 행해지고 있다』며 『광주에서 열리는 재판에 전두환이 출석하지 않고 있는 것이 단적인 예다. 한 술 더 떠 부인 이순자 씨는 인터뷰에서 전두환을 「민주주의 아버지」라고 주장하는 망발을 서슴치 않았다』고 했다.

이어 『5.18진상규명을 방해하려는 시도가 오늘날에도 뿌리깊게 엄연히 살아있음을 보여주는 생생한 증거』라며 『지난 38년간 5.18피해자들은 용서와 화합의 정신으로 가해자들을 포용하려 해왔으나 가해자들로부터 되돌아온 것은 폭압과 변명뿐이었다』고 했다.

김 대변인은 『이제 진상규명을 위한 결정적 시간도 많지 않다』며 『자유한국당만 바라보고 더 기다릴 수도 없다. 자유한국당의 입장표명을 촉구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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