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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백두칭송위, 미국을 규탄하는 기자회견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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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9-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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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칭송위, 미국을 규탄하는 기자회견 열어

 

1월 10일 백두칭송위원회가 미국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김성일 백두칭송위 대변인은 『미국의 대북제재로 인해서 남북관계발전이 가로막히고 있다. 미국이 가로막고 분단적폐 세력이 준동하는 속에서 김정은위원장님이 서울을 방문하기는 쉽지 않다는 것은 누구나 예상할 수 있다. 한반도 평화번영, 통일의 새 시대를 열어내는 그 길을 우리 민족, 구성원 모두가 바라고 있다. 김정은위원장님의 서울 방문을 가로막는 미국과 분단적폐 세력에 대한 분노를 금치 못해 기자회견을 열게 되었다』고 기자회견 취지를 설명했다.

또 다른 단체인 김수근 <위인맞이 환영단> 단장은 연설을 통해 미국의 대북제재, 남측에 대한 내정간섭을 강하게 규탄했다.

김 단장은 연설에서 『미국이 70여년이 넘게 대북제재를 해왔다. 외교, 무역, 문화교류까지 차단하고 있다. 이렇게 재재를 당하는 나라가 어디에 있는가? 북이 무엇을 잘못했는가? 유엔안보리 자체가 제국주의 국가, 깡패국가다. 이제는 유엔의 이름을 앞세워 제재를 가하고 있다. 미사일, 핵시험을 갖고 왜 북만 제재하는가! 이스라엘은 왜 그냥 놔두는가. 팔레스타인 민중을 학살하고 있는 나라는 왜 제재를 가하지 않고 왜 북만 제재를 가하는가』라면서 미국과 유엔의 이중성을 비판했다.

계속해 김 단장은 『북에 대한 제재가 통하지 않으니 이제 미국은 남에 대한 내정간섭을 강화하고 있다. 9월 평양정상회담 이후에 애가 탄 미국이「승인」망언을 하더니 심지어 남측의 모든 활동을 간섭, 통제하는 「한미워킹그룹」을 만들었다. 「한미워킹그룹」은 한국에 대한 내정간섭을 아예 대놓고 하겠다는 것이다. 언제까지 미국의 말만 듣고 살 것인가. 언제까지 미국의 승인을 받을 것인가. 이제는 남측도 「민족자주, 민족자결」이라는 평양공동선언의 원칙대로 당당하게 행동해야 할 것』이라고 연설했다.

윤태은 백두칭송위원회 회원은 개성공단 재가동, 금강산 관광재개를 촉구하는 연설을 했다.

그는 연설에서 『북은 올해 신년사에서 아무 조건없이 개성공단 재가동과 금강산관광 재개를 할 수 있다는 용의를 밝혔는데 이에 비해 당국은 너무나 소극적으로 대하고 있다.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 문제를 북측의 제안에도 불구하고 받지 않는다면 당국의 통일에 대한 생각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계속해 『당국은 통일에 대한 의지를 더욱 밝혀야 한다. 미국의 눈치를 보지 말고 적극적으로 개성공단 재가동과 금강산관광 재개에 적극적인 의지와 실천을 보이기를 바란다』며 당국의 결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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