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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일총리관저 앞에서 추모행사 『아베는 사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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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9-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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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총리관저 앞에서 추모행사 『아베는 사죄하라』

 

지난 1일,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와 이모 할머니를 추모하는 행사가 도쿄 중심부에서 열렸다.

재일동포들은 이날 낮 도쿄 지요다구 총리관저 앞에서 두 할머니에 대한 「추모 긴급행동」을 펼쳤다.

일본인 시민을 포함해 30여 명이 참가한 이날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김복동 할머니뿐 아니라 고 김학순, 박영심 할머니 등 다른 피해자의 사진을 함께 들었다.

이날 행사 참가자들은 마이크를 잡고 『성노예 문제는 역사문제 이기 전에 여성의 문제이기도 하다. 피해자들이 호소하는 것은 실체를 밝히고 인정하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 일본인 여성은 『일본 정부가 있었던 일을 없었다고 하는 것은 유감』이라며 『일본이 제대로 사죄하는 국가가 될 수 있도록 우리가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행사에선 『할머니의 명복을 빈다』, 『일본은 사과하고 배상하라』등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전달된 여러 메시지도 소개됐다.

참가자들은 『피해자의 존엄을 해치지 말라』, 『역사부정 절대 반대』, 『공식사죄, 법적배상』, 『조선학교 차별 말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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