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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의 광장

반영 | 미국의 강도적 요구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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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9-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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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강도적 요구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

 

최근 미국의 과도한 방위비분담금 증액 요구를 반대하는 각계층의 투쟁이 날로 고조되고 있다.

미국이 그 무슨 『한미동맹의 종말』을 떠들며 당국에 방위비분담금 증액을 지속적으로 압박하고 있는 것이다.

70년대초 심각한 재정위기에 허덕이던 미국은 「연합방위력증강」의 명목하에 이 땅에서 해마다 막대한 국민혈세를 강탈해왔다.

1991년부터는 「방위비분담금 특별협정」의 정식체결을 강요하고 공개적으로 분담금을 긁어내는 것도 모자라 지속적으로 그 액수를 증가시켰다.

결국 오늘에 와서는 주한 미군 유지비용으로 미국이 요구하는 분담금 액수가 상상을 초월하는 천문학적인 액수에 달한다.

지난 수십년간 민중복지에 돌려져야 할 수많은 국민혈세가 이렇듯 방위비의 명목으로 미국에 강탈당하다 보니 민생은 더욱 피폐해지고 국민의 울분이 날로 더욱 커가고 있는 상황이다.

강도나 다름없는 제국주의 패권으로 어떻게 해서든지 우리 국민의 혈세를 빼앗아 저들의 배를 불리우려는 미국의 이러한 행태를 놓고 어찌 국민들이 분노하지 않겠는가.

민주노총, 평통사를 비롯한 각계 민중이  『미국의 방위비분담금 대폭 증액 요구는 즉각 철회되어야 한다』며 시급히  『평화군축으로 자주통일의 시대를 앞당길 길을 적극 모색해야 한다』고 열변을 토하고 있는 것은 이러한 민심의 반영이다.

한반도에 평화와 번영, 통일의 시대가 다가오고 있는 마당에 미군을 붙잡아 두고 주둔비까지 올려주어야 할 이유란 사실상 아무 것도 없다.

미국은 방위비분담금 증액을 요구할 것이 아니라 한반도 정세긴장의 근원인 주한 미군부터 철수시켜야 마땅하다.

나는 미국의 강도적 요구를 짓부숴버리기 위한 각계층의 투쟁에 적극 동참함으로써 미군이 이 땅에 발붙일 곳이 없게 하겠다.

서울 이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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