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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의 광장

기고 | 역사의 기슭에 밀려나서도 발목잡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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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9-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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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기슭에 밀려나서도 발목잡기인가

 

최근 자유한국당은 남북사이의 경제협력사업에 대해 『일방적 퍼주기』니, 『북의 대화평화공세에 경계해야 한다』느니 하며 시비질하고 있다.

특히 자유한국당 패거리들은 한-미-일 공조균열을 초래할 수 있다고 날을 세우는가 하면 북의 비핵화는 절대로 믿을 수 없기 때문에 실질적인 북핵문제해결에 주력해야 한다고 목에 핏대를 돋구고 있다.

자유한국당의 이러한 행태는 동족대결에 환장한 자들의 단말마적 발악에 지나지 않는다.

지난해 북의 주동적이고 과감한 조치에 의해 70여 년의 불신과 대결의 장막을 걷어내며 남북관계에서는 세계를 놀래운 굵직한 사변들이 줄지어 일어났다.

국제사회도 지난해 미증유의 사변들로 훌륭히 장식한 남북관계발전을 열렬히 지지찬동하고 있다.

하기에 지금 이 땅의 경제계, 시민단체를 비롯한 각계층은 남북협력사업의 활성화를 극력 주장하고 있으며 이를 위한 활동들을 활발히 전개해나가고 있다.  

그런데 지금 이러한 대세의 흐름에 배치되게 남북관계발전이 응당한 수준에서 추진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자유한국당의 발목잡기에 적지않게 관련된다.

자유한국당이 민족의 통일적 발전과 공동번영으로 이 땅의 경제와 민생에 막대한 혜택을 주는 민족사적인 사업에 대해  『1년의 짧은 평화를 누린 댓가로 10년의 안보태세를 심각하게 저해시킨 참담한 해』라느니, 『북제일주의에 빠져 북의 동상이몽을 가려보지 못한다』느니 하며 연일 악설을 쏟아내는 것을 보아도 그들의 대결적 체질을 잘 알 수 있다.

자유한국당이 발악적으로 남북관계개선을 방해하고 동족대결책동에 매달릴 수록 그들은 역사의 기슭으로 더욱 밀려나고있다.

평화와 통일의 암적 존재인 자유한국당은 이 땅에 남아있을 자리가 없으며 존재할 명분마저 없다.

남북관계발전과 민족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앞길에 제동을 걸며 사대매국과 동족대결을 고취하는 자유한국당을 역사의 쓰레기장에 하루빨리 매장해야 할 이유의 하나가 여기에 있다.

서울 이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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