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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 평화번영의 활로를 열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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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9-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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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번영의 활로를 열자면

 

오늘 우리 겨레는 분열사상 일찍이 있어본 적이 없는 극적인 변화와 역사적인 사변들을 맞이하고 있다.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민족의 태양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최고영도자님의 과감한 의지와 결단에 의해 남북간에는 세차례의 정상회담이 진행되고 역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 남북군사분야합의서가 채택되어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 자주통일의 새로운 이정표가 마련되었다.

이 놀라운 변화와 사변들은 그대로 온 겨레에게 우리 민족끼리 마음과 힘을 합쳐나간다면 얼마든지 자주통일의 새로운 길을 개척해 나갈 수 있으며 삼천리 강토를 가장 평화롭고 길이 번영하는 민족의 참다운 보금자리로 만들 수 있다는 확신을 더욱 깊이 새겨주고 있다.

획기적으로 발전하는 남북관계와 민족의 화해단합, 평화번영의 활로를 더욱 활짝 열어나가자면 온 겨레의 일치한 지향과 요구에 맞게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를 더욱 높이 치켜들고 자주통일을 위한 보폭을 더욱 힘있게 내짚어야 한다.

그러자면 남북이 온 민족앞에 확약한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철저히 이행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역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은 남북이 뜻과 힘을 합쳐 우리 민족의 운명을 우리 자신의 손으로 개척해 나갈 것을 확약한 민족자주, 민족단합의 선언이며 평화와 통일의 선언이다.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은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의 활로를 더욱 활짝 열어나갈 수 있게 하는 가장 올바른 길을 밝혀주고 있는 것으로 하여 우리 겨레는 물론 국제사회의 적극적인 지지와 찬동을 받고 있는 것이다.

남북간의 군사적 적대관계를 근원적으로 청산하고 한반도를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들기 위한 실천적 조치들도 적극 취해나가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을 더 이상 허용하지 말아야 하며 외부로부터 전략자산을 비롯한 전쟁장비들을 끌어들여 긴장을 격화시키고 평화를 파괴하는 일체 행위들을 저지파탄시켜야 한다.

지금 남북관계는 새로운 평화의 궤도, 화해협력의 궤도를 타고 계속 새롭게 발전하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에 걸맞게 남북간의 협력과 교류를 전면적으로 확대발전시켜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공고히 하며 온 겨레가 남북관계개선의 덕을 실지로 볼 수 있게 해야 한다.

남과 북, 해외의 온 겨레는 일치단합된 힘으로 외부의 온갖 제재와 압박, 도전을 짓부수며 남북관계를 저들의 구미와 이익에 복종시키려는 외세의 간섭과 개입을 단호히 반대배격해야 한다.

온 겨레가 우리 민족끼리 입장에 철저히 서서 역사적인 남북선언들과 합의들을 철저히 이행해나간다면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의 활로는 더욱 활짝 열려지게 될 것이다.

 

언 론 인  배 석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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