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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한국약사회 찾은 자유한국당 김순례..약사들 「5.18 모독, 김순례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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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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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약사회 찾은 자유한국당 김순례..약사들 「5.18 모독, 김순례 OUT」

 

5.18 관련 망언으로 논란을 일으켰던 김순례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이 12일 한국약사회장 취임식에서 축사를 하다 망신을 당했다.

김 최고위원이 축사를 하러 나오자 약사들이 「5.18 모독, 약사망신, 김순례 OUT」라고 적혀있는 피켓을 들고 항의 시위에 나섰다.

김순례 자유한국당 의원은 숙명여대 약대를 졸업한 이후 성남시 약사회장, 성남시 의원, 한국여약사회 회장, 한국약사회 부회장, 자유한국당 중앙여성위원장을 거쳐 20대 국회에 자유한국당 비례대표로 입성했다. 이 과정에서 그는 세월호 유가족을 모욕하고, 5.18 유공자를 괴물이라 칭하는 등 숱한 막말을 내뱉었다.  

12일 오후 서울 서초구 한국약사회관 4층 동아홀(강당)에서 제39대 한국약사회 김대업 회장 취임식이 진행됐다.

이날 약사회는 논평을 통해 『신임 김대업 집행부가 약사 사회 정화를 위해 당면한 가장 중요한 현안은 자유한국당 김순례에 대한 대응』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김대업 집행부는 윤리위에 김순례를 상정하여 한국약사회 무참여, 영구 금지, 대내외 행사 참여 배제 등 강력한 징계를 내림으로써 약사윤리에 반하는 극우 인사가 더 이상 약사 사회에 기웃거릴 수 없도록 철저히 경계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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