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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홍영표, 『역사부정 정치인이 「후안무치 전두환」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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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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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표, 『역사부정 정치인이 「후안무치 전두환」 만들어』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가 12일, 『민의의 정당인 국회 안에서조차 5.18의 역사를 부정하고 왜곡, 날조하는 정치인들이 저토록 당당한 전두환을 만들어 낸 것』이라며 「5.18 망언」 국회의원 퇴출을 거듭 촉구했다.

홍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전두환이 법정에 서고도 저토록 부끄러운줄 모르고 당당한 건 민주주의의 역사를 부정하는 세력들이 여전히 존재하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홍 원내대표는 5.18 광주민주화운동 관련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돼 전날 광주지법 재판에 출석한 전두환에 대해 『어떠한 사과도 반성도 없었다. 5.18 당시 발포 명령을 내린 적 없다고 하는 등 모든 공소사실을 부정했다』라며 『어떻게 이런 후안무치한 행동이 있는지 이해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그는 『정말 이번엔 역사와 법의 엄중한 단죄가 필요하다』며 『전두환의 사죄와 반성을 이끌어내기 위해서라도 국회 차원에서 5.18 망언 의원들에 대한 국회 제명, 퇴출 등 중징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자유한국당은 더 이상 망언 3인방을 옹호하거나 감싸지 말아야 한다』라며 『망언 3인방에 대한 징계를 차일피일 미루고 있는 자유한국당의 태도는 전두환과 극우세력의 준동을 비호하는 것이나 다름없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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