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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광주시장 『한국당, 5.18진상규명 적극 동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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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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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장 『한국당, 5.18진상규명 적극 동참하라』

 

1980년 5.18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이 공군 수송기로 「시체」를 운반했다는 군 비밀문건이 최근 공개된 가운데 이용섭 광주시장이 10일 자유한국당의 5.18진상규명 동참을 촉구했다.

이 시장은 이날 성명을 통해 『1980년 5월 잔인한 학살의 실체가 또 한번 확인됐다』며 『공군 수송기로 시체를 옮긴 신군부의 천인공노할 만행에 150여 만 광주시민은 충격과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더구나 이 시체가 광주 밖으로 운반됐고 군인이 아닌 민간인일 가능성이 높다는 전문가들의 분석에 5.18행방불명자 가족들이 억장이 무너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행방불명자들을 찾기 위해 20여 년 동안 11번이나 암매장 발굴조사가 진행됐으나 단 한 구의 시신도 찾지 못한 상황에서 진상규명의 당위성은 더욱 명백해졌다』며 『그럼에도 5.18진상규명조사위원회는 한국당이 조사위원을 재추천하지 않아 수개월째 표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시장은 『철저한 진상조사와 책임자 처벌만이 무고하게 희생당한 오월 영령들의 한을 풀고 미완의 역사에 진정한 마침표를 찍는 유일한 길임을 분명히 밝힌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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